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가을날에...

돌솥note 조회 918추천 112011.09.29


며칠 전부터 아침 저녁으로 부는 가을바람으로
기분이 좋은 출근길이라서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입니다.
흥얼거리며 느리게 걸을 때 기분이 좋거든요.

사진보다 훨씬 멋진 길인데...

자다가 빗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나
베란다걸이에 있던 다육이들을 베란다 안으로 옮겼습니다.
동남향 집에 살아서 늘 볕이 아쉬운 집이지요.
다육이들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계절인데...
하나씩 사 모은 것이 100개가 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볕좋은 단독주택에 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 보니 빗속에서 벌써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인생도 이렇게 유한하거늘 썪어질 것들을 구하기 위해
치사하고 쪼잔하게 사는 군상들 때문에 
너나없이 -집단피로증후군-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보고 깨달음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라 했거늘...



최백호 - 보고 싶은 얼굴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 마다 물결이
거리 마다 발길이
휩 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275 섬마을 일상 (7) 김자윤 2010.04.18
6274 남산제비꽃 (4) 김자윤 2010.04.18
6273 어찌 잊겠습니까? (2) 돌솥 2010.04.18
6272 솜나물 (3) 김자윤 2010.04.17
6271 산자고 (3) 김자윤 2010.04.17
6270 장딸기 (10) 김자윤 2010.04.17
6269 꽃마차는 달려간다~♪~~♩~~~♬ (4) 돌솥 2010.04.17
6268 노짱 보고 싶으면 (11) 김자윤 2010.04.17
6267 아, 추신수! (9) 돌솥 2010.04.17
6266 신 국민 교육헌장(오마이 뉴스 펌) 하이닉스 ENG 2010.04.17
6265 눈개불알풀 (5) 김자윤 2010.04.16
6264 봉화산 봄 1탄 (8) 요정새우 2010.04.16
437 page처음 페이지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