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오늘 오후,
비도 오고 참배객들도 뜸해
설 명절에 입을 옷을 찾으러한림 세탁소에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화포천 뚝방길을 따라 오는데
비오는 날의 화포천
그 아룸다움에 나는 빠져들고 만다,
내 기분 때문일까?
잠시 다녀온다는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비오는 화포천의 아름다움에 빠져 1시간 넘게 셔터를 눌러댄다,
비는 내리고 땅은 질펀하여 불편하지만
이슬비에 젖은 화포천은 나를 붙잡는다,
연무에 쌓인 강줄기,
저 멀리 보이는 사자바위,
강넘어 보이는 개구리산
산 허리에 걸쳐앉은 암자 영강사,
화포천을 가로지르는 기찻길
기차 기적소리에 놀라 허공으로 박차 오르는 철새들
이 모든 것들이
대통령님께서 만든 또하나의 전설이 되리라,
1시간을 넘게 돌아다니면서
아쉬움도 남는다,
대통령님께서 계시다면 좀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정비를 할 탠데....
하는 아쉬움,
군데군데 인간의 편리함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구조물들.....
그래도올 봄에는 봉하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안겨주리라,
![]() |
![]() |
![]() |
![]() |
|---|---|---|---|
| 6299 | 친구야!... 제발 크게 멀리 봐~~ (2) | 돌솥 | 2010.04.20 |
| 6298 | 홍매화 (4) | 김자윤 | 2010.04.20 |
| 6297 | 드디어!!!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9) | 빗자루머리 | 2010.04.20 |
| 6296 | [흰여울누리의 봄] 그 마지막 이야기... (15) | 개성만점 | 2010.04.20 |
| 6295 | 모든 회원님들께 화사한 봄을... (3) | 김솔 | 2010.04.20 |
| 6294 | 울집 튤립 삼총사 (8) | 김솔 | 2010.04.20 |
| 6293 | 당신이 아니라, 우리가 바보입니다. (15) | 돌솥 | 2010.04.20 |
| 6292 | 이 영상을 보면 왜 악어의 눈물인지 적나라하게 밝혀집니다.! (1) | 대 한 민 국 | 2010.04.20 |
| 6291 | 노무현의 사람들을 우리가 지킵시다 (20) | 소금눈물 | 2010.04.20 |
| 6290 | 앗싸!!!....유시민 펀드 - 완전 대박이라네요 (17) | 돌솥 | 2010.04.19 |
| 6289 | [RMH2010.04.15] 사진일기 (16) | 방긋 | 2010.04.19 |
| 6288 | 이 사진관의 글들이 민들레 홀씨처럼 멀리 멀리 퍼져간답니다. (1) | 황원 | 201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