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습니다.
어깨와 가슴이 땀에 젖은 셔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분
전직 대통령이 처음 약속대로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 농부가 되어
셔츠에 땀이 젖도록 일을 하고
지지자들과 막걸리 한 잔 하시는 모습입니다.( 펌 )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못한 편지' -
김광석
![]() |
![]() |
![]() |
![]() |
|---|---|---|---|
| 6299 | 친구야!... 제발 크게 멀리 봐~~ (2) | 돌솥 | 2010.04.20 |
| 6298 | 홍매화 (4) | 김자윤 | 2010.04.20 |
| 6297 | 드디어!!!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9) | 빗자루머리 | 2010.04.20 |
| 6296 | [흰여울누리의 봄] 그 마지막 이야기... (15) | 개성만점 | 2010.04.20 |
| 6295 | 모든 회원님들께 화사한 봄을... (3) | 김솔 | 2010.04.20 |
| 6294 | 울집 튤립 삼총사 (8) | 김솔 | 2010.04.20 |
| 6293 | 당신이 아니라, 우리가 바보입니다. (15) | 돌솥 | 2010.04.20 |
| 6292 | 이 영상을 보면 왜 악어의 눈물인지 적나라하게 밝혀집니다.! (1) | 대 한 민 국 | 2010.04.20 |
| 6291 | 노무현의 사람들을 우리가 지킵시다 (20) | 소금눈물 | 2010.04.20 |
| 6290 | 앗싸!!!....유시민 펀드 - 완전 대박이라네요 (17) | 돌솥 | 2010.04.19 |
| 6289 | [RMH2010.04.15] 사진일기 (16) | 방긋 | 2010.04.19 |
| 6288 | 이 사진관의 글들이 민들레 홀씨처럼 멀리 멀리 퍼져간답니다. (1) | 황원 | 201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