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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가락주민note 조회 1,902추천 82009.05.24


 (생전에 저는 못 뵙지만 제 아들놈은 뵙기에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그놈 데리고 조문 가야겠습니다. 눈물이 나더라도 두고두고 후회될
 일 하지 말아야겠다고 . 생각됩니다 그때 그옷 입혀서 가야겠습니다.)


제목의 말처럼 님의 가시밭길을 말리셨다는 님의 어머님의 말처럼 바위에서 온몸을 던지셨습니다.
 
온 몸의 뼈가 부서러지셨습니다. ......




"다음 세대에는 계란이 이기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님이 이루어 놓으신 씨앗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살아 계십니다.

영원히 그 바위 위에 서서 내려다 보실꺼라고
."

가까운 김해지만 조문은 못 갑니다. 눈물이 나서요. 

가족들이랑 통도사 서운암에나 가보렵니다.

그기에 그냥 서 뒷짐 지시고 봄꽃 구경하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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