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2009. 10. 5. 봉하들녘
안녕하십니까? 우물지기입니다.
그 넉넉하단 한가위도 시간 따라 흘러갑니다.
사람세상에 오시는 고운님들도 넉넉한 날만 되시길 빕니다.
신산업단진가 뭔가하는 개발로 저의 고향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그 정겹던 사람도, 늘 다녔던 골목길도, 그 늠름하던 느티나무도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 봉하마을을 저의 고향으로 삼고 어릴적 고향 찾던 차를 몰아 내달렸습니다.
사람이 한평생에도 못 당할 일을 몇 달 사이에 겪고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허무러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제 자리에 굳건히 서 있음을 노무현 대통령 님도 바라실 것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강건하셔야 뒷걸음질 치는 우리나라의 미래도 사람사는세상으로 앞당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마음을 가라앉히질 못 해 미뤄두었던 백여통의 쪽지를 열어보았습니다.
배달사고가 난 우편물, 되돌아온 우편물이 많이 쌓여져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 하나 꼼꼼히 살펴 못 다 마무리된 노랑스카프는 2, 3일 내에 부치겠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 |
![]() |
![]() |
![]() |
|---|---|---|---|
| 6335 | 보춘화 (2) | 김자윤 | 2010.04.24 |
| 6334 | 노랑제비꽃 (3) | 김자윤 | 2010.04.24 |
| 6333 | 길마가지나무 (4) | 김자윤 | 2010.04.24 |
| 6332 | 사람사는 세상 (7) | chunria | 2010.04.23 |
| 6331 | 봉하논에 찾아온 장다리 물떼새 (5) | 요정새우 | 2010.04.23 |
| 6330 | 관광명소는 봉하 (9) | 루치아사랑 | 2010.04.23 |
| 6329 | 말 한마디의 차이 (펌) (9) | 돌솥 | 2010.04.23 |
| 6328 | 노무현의 생각 - 안보 내세워 국민 겁주는 것은 독재의 나쁜 버릇 (17) | 돌솥 | 2010.04.23 |
| 6327 | 1주기가 되어가는 봉하마을을 둘러보며... (8) | 비주얼YS | 2010.04.23 |
| 6326 | MBC 광고가 급감하고 있어 심각한듯합니다 (5) | 대 한 민 국 | 2010.04.23 |
| 6325 | [호미든의 봉하時記] 장군차 (41) | 호미든 | 2010.04.23 |
| 6324 | [蒼霞哀歌] 내성적인 월내 (11) | 파란노을 |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