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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도 빗껴 갔건만....

스콜피오52note 조회 826추천 162010.09.02

공정한 사회를 짓 밟고,
정의로운 사회를 능멸하는
악취만이 가득한 입으로
우리들에게 묻습니다

"너희들이 어쩔건데....??
뭘 할수 있는데...?? " 라고....

반칙이 통하는 나라,
아부와 독선과 거짓말이출세하는 세상,
이 역겨운세상에 할수있는일이 무엇입니까??

진정...
사람사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그런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읍니다

태풍 마저 봉하를 지나치고
강화도로 상륙하여 서울로 급하게 입성해 죄없는
민초들만....

태풍도 짐승처름 울부짖게
쓸어 담아 날려버려야할 것들을 알고 급히 갔을테지만.....

자연의 힘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이루긴 요원하겠지요
사람의 힘으로,
행동하는 양심으로 ,
참여하는 시민 정신으로.....

우리가 염원하는 사람 사는세상이 언제쯤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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