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6335 | 보춘화 (2) | 김자윤 | 2010.04.24 |
| 6334 | 노랑제비꽃 (3) | 김자윤 | 2010.04.24 |
| 6333 | 길마가지나무 (4) | 김자윤 | 2010.04.24 |
| 6332 | 사람사는 세상 (7) | chunria | 2010.04.23 |
| 6331 | 봉하논에 찾아온 장다리 물떼새 (5) | 요정새우 | 2010.04.23 |
| 6330 | 관광명소는 봉하 (9) | 루치아사랑 | 2010.04.23 |
| 6329 | 말 한마디의 차이 (펌) (9) | 돌솥 | 2010.04.23 |
| 6328 | 노무현의 생각 - 안보 내세워 국민 겁주는 것은 독재의 나쁜 버릇 (17) | 돌솥 | 2010.04.23 |
| 6327 | 1주기가 되어가는 봉하마을을 둘러보며... (8) | 비주얼YS | 2010.04.23 |
| 6326 | MBC 광고가 급감하고 있어 심각한듯합니다 (5) | 대 한 민 국 | 2010.04.23 |
| 6325 | [호미든의 봉하時記] 장군차 (41) | 호미든 | 2010.04.23 |
| 6324 | [蒼霞哀歌] 내성적인 월내 (11) | 파란노을 |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