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가시는 어머니 모습
그렇게도 가고파 숨 몰아쉬던
어머니,
오늘은
꽃신을 신으셨네요.
철없이 폴짝폴짝 뛰노는
두 아이 앞세우고
뒷산 저수지에 올라 우시던,
이불 한 채, 솥 하나 옷가지
니어커에 싣고
언덕배기 올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하시던,
손재봉틀 하나 달랑
부산 감천동 길가에 놓고
우두커니 한참 서계시던,
황달에, 목 디스크에 이젠 뇌 암까지...
손자 손녀 보고파도
보여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아들놈 뒤로
멀어지는 어머니 모습
![]() |
![]() |
![]() |
![]() |
|---|---|---|---|
| 6335 | 보춘화 (2) | 김자윤 | 2010.04.24 |
| 6334 | 노랑제비꽃 (3) | 김자윤 | 2010.04.24 |
| 6333 | 길마가지나무 (4) | 김자윤 | 2010.04.24 |
| 6332 | 사람사는 세상 (7) | chunria | 2010.04.23 |
| 6331 | 봉하논에 찾아온 장다리 물떼새 (5) | 요정새우 | 2010.04.23 |
| 6330 | 관광명소는 봉하 (9) | 루치아사랑 | 2010.04.23 |
| 6329 | 말 한마디의 차이 (펌) (9) | 돌솥 | 2010.04.23 |
| 6328 | 노무현의 생각 - 안보 내세워 국민 겁주는 것은 독재의 나쁜 버릇 (17) | 돌솥 | 2010.04.23 |
| 6327 | 1주기가 되어가는 봉하마을을 둘러보며... (8) | 비주얼YS | 2010.04.23 |
| 6326 | MBC 광고가 급감하고 있어 심각한듯합니다 (5) | 대 한 민 국 | 2010.04.23 |
| 6325 | [호미든의 봉하時記] 장군차 (41) | 호미든 | 2010.04.23 |
| 6324 | [蒼霞哀歌] 내성적인 월내 (11) | 파란노을 |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