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 |
![]() |
![]() |
![]() |
---|---|---|---|
6335 | 보춘화 (2) | 김자윤 | 2010.04.24 |
6334 | 노랑제비꽃 (3) | 김자윤 | 2010.04.24 |
6333 | 길마가지나무 (4) | 김자윤 | 2010.04.24 |
6332 | 사람사는 세상 (7) | chunria | 2010.04.23 |
6331 | 봉하논에 찾아온 장다리 물떼새 (5) | 요정새우 | 2010.04.23 |
6330 | 관광명소는 봉하 (9) | 루치아사랑 | 2010.04.23 |
6329 | 말 한마디의 차이 (펌) (9) | 돌솥 | 2010.04.23 |
6328 | 노무현의 생각 - 안보 내세워 국민 겁주는 것은 독재의 나쁜 버릇 (17) | 돌솥 | 2010.04.23 |
6327 | 1주기가 되어가는 봉하마을을 둘러보며... (8) | 비주얼YS | 2010.04.23 |
6326 | MBC 광고가 급감하고 있어 심각한듯합니다 (5) | 대 한 민 국 | 2010.04.23 |
6325 | [호미든의 봉하時記] 장군차 (41) | 호미든 | 2010.04.23 |
6324 | [蒼霞哀歌] 내성적인 월내 (11) | 파란노을 |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