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27] 그대에게 가는 길

파란노을note 조회 1,877추천 22013.07.14

봉하자봉은 오전에는 생태연못에 연밭 사이로 난 산책로 정비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한 팀은 진입로 제초 작업을 한 팀은 수련 속기 잡업을 했습니다. 사진은 없네요.

아침이라 달맞이꽃 아가씨까 어제 밤의 여독에 잠겨 있네요. 달 본다고. 요즘 누구처럼...달님 달님 우리 달님..ㅎㅎ


저기 멀리 **님이 계시는 연이 막혀네요.


뒤도 막혔네요.


노눗돌을 놓습니다.


한 개 두 개


드디어 만났습니다.


포도도 정성이 가지 않았는데도 씩씩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표주박도 막걸리를 담아가고 있네요.


요즘 제가 김치라고 하면 저런답니다. 아! 김치는 자세 차려가 아니라 제 핸드폰에게 내리는 촬영 명령어입니다. 손이 좀 짧습니다.


저는 조금 먼저 얼음 배달을 오신 도미니칸님을 납치하여 봉하를 탈출(감사)한 후 부산대에서 돌탑 선배님들과 콜라2잔, 사이다1잔에 2차로 밀크쉐2크 1잔에 거나하게 취하여 돌아왔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335 보춘화 (2) 김자윤 2010.04.24
6334 노랑제비꽃 (3) 김자윤 2010.04.24
6333 길마가지나무 (4) 김자윤 2010.04.24
6332 사람사는 세상 (7) chunria 2010.04.23
6331 봉하논에 찾아온 장다리 물떼새 (5) 요정새우 2010.04.23
6330 관광명소는 봉하 (9) 루치아사랑 2010.04.23
6329 말 한마디의 차이 (펌) (9) 돌솥 2010.04.23
6328 노무현의 생각 - 안보 내세워 국민 겁주는 것은 독재의 나쁜 버릇 (17) 돌솥 2010.04.23
6327 1주기가 되어가는 봉하마을을 둘러보며... (8) 비주얼YS 2010.04.23
6326 MBC 광고가 급감하고 있어 심각한듯합니다 (5) 대 한 민 국 2010.04.23
6325 [호미든의 봉하時記] 장군차 (41) 호미든 2010.04.23
6324 [蒼霞哀歌] 내성적인 월내 (11) 파란노을 2010.04.22
432 page처음 페이지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