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가을아침

흰 고무신note 조회 670추천 52010.01.04

























뽀얀 새벽안개 속에
약간은 빗나간 보름달이 밝았습니다.
싸늘한 새벽 안고
무거운 짐 지고 또 왔습니다.

여전히 봉하 들판 햇빛은 투명하고
이른 아침부터 바쁩니다.
작년 가을
어느 토요일 에도 그랬고,
지난주 토요일 에도 그랬고...

올해도 저 담장 속
무궁화 두 나무에 하얀꽃
고개 내밀고
오가는 사람 쳐다봅니다.

이웃 2층 집 남자는 아침 해 바라보는데
담장 속 저 집 창문은
오늘 아침도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347 큰개별꽃 (3) 김자윤 2010.04.25
6346 개별꽃 (3) 김자윤 2010.04.25
6345 낚시제비꽃 (5) 김자윤 2010.04.25
6344 이 사진이 저에겐 역사가 될 줄이야~~ㅠㅠ(바보닮기) (8) 들에핀꽃 2010.04.25
6343 -억울함의 영-이 가득한 나라 (3) 돌솥 2010.04.25
6342 양지꽃 (4) 김자윤 2010.04.25
6341 삼지닥나무 (6) 김자윤 2010.04.24
6340 [蒼霞哀歌 77] 나무심기 종합편 & ... (13) 파란노을 2010.04.24
6339 산자고 (4) 김자윤 2010.04.24
6338 염주괴불주머니 (4) 김자윤 2010.04.24
6337 길 그리고 하늘 (7) 짱포르 2010.04.24
6336 이천 백사골 노란물결 (6) 짱포르 2010.04.24
431 page처음 페이지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