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계절이 계절감을 잃은 4월 말에도 들꽃은 시멘트 바위틈바구니에서도 피네요.
천안함 기관부원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헬기 사고 순직자들
사고 어부들 명복을 빕니다.
안녕 - 김창완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 |
![]() |
![]() |
![]() |
---|---|---|---|
6347 | 큰개별꽃 (3) | 김자윤 | 2010.04.25 |
6346 | 개별꽃 (3) | 김자윤 | 2010.04.25 |
6345 | 낚시제비꽃 (5) | 김자윤 | 2010.04.25 |
6344 | 이 사진이 저에겐 역사가 될 줄이야~~ㅠㅠ(바보닮기) (8) | 들에핀꽃 | 2010.04.25 |
6343 | -억울함의 영-이 가득한 나라 (3) | 돌솥 | 2010.04.25 |
6342 | 양지꽃 (4) | 김자윤 | 2010.04.25 |
6341 | 삼지닥나무 (6) | 김자윤 | 2010.04.24 |
6340 | [蒼霞哀歌 77] 나무심기 종합편 & ... (13) | 파란노을 | 2010.04.24 |
6339 | 산자고 (4) | 김자윤 | 2010.04.24 |
6338 | 염주괴불주머니 (4) | 김자윤 | 2010.04.24 |
6337 | 길 그리고 하늘 (7) | 짱포르 | 2010.04.24 |
6336 | 이천 백사골 노란물결 (6) | 짱포르 | 201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