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
![]() |
![]() |
![]() |
|---|---|---|---|
| 6347 | 큰개별꽃 (3) | 김자윤 | 2010.04.25 |
| 6346 | 개별꽃 (3) | 김자윤 | 2010.04.25 |
| 6345 | 낚시제비꽃 (5) | 김자윤 | 2010.04.25 |
| 6344 | 이 사진이 저에겐 역사가 될 줄이야~~ㅠㅠ(바보닮기) (8) | 들에핀꽃 | 2010.04.25 |
| 6343 | -억울함의 영-이 가득한 나라 (3) | 돌솥 | 2010.04.25 |
| 6342 | 양지꽃 (4) | 김자윤 | 2010.04.25 |
| 6341 | 삼지닥나무 (6) | 김자윤 | 2010.04.24 |
| 6340 | [蒼霞哀歌 77] 나무심기 종합편 & ... (13) | 파란노을 | 2010.04.24 |
| 6339 | 산자고 (4) | 김자윤 | 2010.04.24 |
| 6338 | 염주괴불주머니 (4) | 김자윤 | 2010.04.24 |
| 6337 | 길 그리고 하늘 (7) | 짱포르 | 2010.04.24 |
| 6336 | 이천 백사골 노란물결 (6) | 짱포르 | 201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