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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앵커 쓴소리가 듣기 싫었던 덕쇠 !

대 한 민 국note 조회 1,127추천 232010.04.26

MBC신경민 앵커의 마지막 맺은말입니다.
많이들 들어 보셨겠지만, 신경민 앵커가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2009년 4월 13일 MBC 뉴스데스크
회사 결정에 따라서 저는 오늘 자로 물러납니다.지난 일 년 여,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은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구석구석과 매일 매일,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밝은  메세지를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크롤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 하겠습니다.
 
 
 




일년 전이나 지금이나 언론의 자유는 통제되고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김혜진 아나운서도  뉴스진행에서 물러났습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때는  이런 강압으로 물러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군사독재시대 때나 벌어진 일들이 MB 정권 들어  버젓이 자행되고
있습니다.이게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
신경민 앵커가 무엇을 지키고자 했는지 우리는 모른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머슴 놈 덕쇠  (오사카 출신 아키히로)를 상전으로 떠받들고
사는 대한민국의 암울한 현실....
 
3사 방송사 중에 종놈 덕쇠 풍자하는  프로가 있습니까 ?
덕쇠가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확실한 증거는 바로 이것입니다.
 
 
전 대갈통이 자기와 닮은 모 중견 연기자를 출연 정지시켰다고 하더니
일본 출생 종놈  덕쇠는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래도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 맞습니까 ??
 
이렇게 우리 국민들은 종놈 덕쇠에게 당하고 있는데 침묵한다면 더이상
언론의 자유는 보장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MBC를 어떻게 지켜 줄 건가요 ?? 말로만 지키면 지켜지는 건가요 ?
MBC 노조는 매일 촛불을 들고 있고 매주 수요일에 밤 7시에  여의도 MBC 본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촛불 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는 것 아시죠 ?
 
깨어 있는 시민 여러분!! MBC  지키기 행동으로 좀 보여주세요..
MBC 파업으로 정규 방송을 못 하니 재방송 봐주기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MBC 프로그램  편성표를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아고라와 트위터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별 반응이 없는 것 같습니다.이렇게 간다면  MBC를 지키기 힘듭니다.
재방송을 보셨으면 소감을 남겨주세요.





 

 
시청률 높여주는 것이야말로  MBC를 지켜주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특기 파업 중에 정규방송 대신  재방송을 내보내는 프로를  시청해주셔야
MBC 노조에게 힘을 확실하게 실어주는 것입니다.
응원만 해서는 절대 MBC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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