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미생활

돌솥note 조회 1,162추천 72010.08.24



제 예전 꿈은 -우아하게 사는 것-이었습니다.

마당이 넓은
 편리하고 쾌적한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고상한 취미생활을 하며
때때로 여행을 꿈꾸며
흔히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을 꿈꿨습니다.

그런 꿈을 가졌을 때
-향수-를 수집하는 취미를 잠깐 가졌었습니다.
지금은 다 나눠주고 사진에 있는 것만 남았습니다.
유통기간이 다 지나 쓸모없는 것이지만...

세상에 헛된 것을 추구했던 철(?)없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뜻 한대로 살아지지 않는 게 인생이란 것을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겪었고, 또 알았습니다.



요즘 갑자기 -다육이-들에게 마음을 뺏겨 한, 두개씩 사들이다 보니
좁은 집이 더 좁습니다.
지금은 저 사진보다 식구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며칠이 멀다하고 다육이를 사들이는 엄마를 보고 딸아이가 
- 엄마, 자꾸 사오면 화분에 물 확~~ 줘 버린다 -
하며 좁은 집이 더 좁다고 협박성(?) 멘트를 했습니다.

다육이는 물 많이 주면 곧 죽음이거든요.

-야! 내가 이 여름에 옷을 한 벌 사 입었니?
  구두를 샀니? 
  휴가를 갔니?
  몇 푼이나 된다고 잔소리냐?-


그러면서 가만히 계산해 보니 거의 삼십만원어치나 사들였더라구요.

에궁~~~자중해야지요.

.
.
.

너무 글들이 올라오지 않아서
제 얘기라도 올려봅니다.

참여사진관에 글이 하루에 4개씩 올라오는 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더위 탓이겠지요?

이러면 제 책임감(?)이 발동해서 또 도배하게 될지도 모릅니다...ㅎㅎㅎ
그러면 제 책임이 아닙니다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 나아지겠지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359 출품작입니다 (4) silkroad5894 2010.04.26
6358 현호색 (2) 김자윤 2010.04.26
6357 석곡 (3) 북한강 병달 2010.04.26
6356 봉하들녁에 손님 황로 (4) 요정새우 2010.04.26
6355 4대강의 아름다움으로 이 정부와 싸워주십시오. (4) 황원 2010.04.26
6354 신경민 앵커 쓴소리가 듣기 싫었던 덕쇠 ! (8) 대 한 민 국 2010.04.26
6353 월요일 화이팅!! 울집 소나무와 수련 (4) 김솔 2010.04.26
6352 산넘고물건너~ (2) 봉황이앉은자리 2010.04.26
6351 피나물 (5) 김자윤 2010.04.26
6350 서대문 아줌마의 힘 ! (2) 대 한 민 국 2010.04.26
6349 이창동 감독님의 영화 "시" 개봉합니다. (4) 삼사라 2010.04.25
6348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다녀왔네요 (9) 둥둥공일 2010.04.25
430 page처음 페이지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