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들녘 그리고 노랑스카프

우물지기note 조회 2,811추천 372009.10.07


 2009. 10. 5. 봉하들녘
 

안녕하십니까? 우물지기입니다.
그 넉넉하단 한가위도 시간 따라 흘러갑니다.
사람세상에 오시는 고운님들도 넉넉한 날만 되시길 빕니다.

신산업단진가 뭔가하는 개발로 저의 고향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그 정겹던 사람도, 늘 다녔던 골목길도, 그 늠름하던 느티나무도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 봉하마을을 저의 고향으로 삼고 어릴적 고향 찾던 차를 몰아 내달렸습니다.

사람이 한평생에도 못 당할 일을 몇 달 사이에 겪고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허무러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제 자리에 굳건히 서 있음을 노무현 대통령 님도 바라실 것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강건하셔야 뒷걸음질 치는 우리나라의 미래도 사람사는세상으로 앞당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마음을 가라앉히질 못 해 미뤄두었던 백여통의 쪽지를 열어보았습니다.
배달사고가 난 우편물, 되돌아온 우편물이 많이 쌓여져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 하나 꼼꼼히 살펴 못 다 마무리된 노랑스카프는 2, 3일 내에 부치겠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371 노무현대통령 4월 달력 (1) 꽃돼지71 2010.04.27
6370 MBC를 울린 감동의 은평시민들! (7) 대 한 민 국 2010.04.27
6369 흰민들레 (3) 김자윤 2010.04.27
6368 [RMH20100425] 사진일기 (15) 방긋 2010.04.27
6367 햇빛 짱! 회원님들 마음 활짝!! (2) 김솔 2010.04.27
6366 돌박? (1) chunria 2010.04.27
6365 홀아비꽃대와 옥녀꽃대 (5) 김자윤 2010.04.26
6364 대통령님 자서전을 펴고는 마구 울었습니다... (15) 眞眞 2010.04.26
6363 1주기를 앞둔 봉하 (4) Marine Boy 2010.04.26
6362 도솔마을 (2) Marine Boy 2010.04.26
6361 드디어 마침내... (3) 돌솥 2010.04.26
6360 美國産 못 이야기 (4) 돌솥 2010.04.26
429 page처음 페이지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