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댕댕이덩굴

촌서기note 조회 798추천 32011.09.24


댕댕이덩굴은 묵는 덩굴로 가늘고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옛적 양인의 사내들은 상투를 틀면 망건을 둘러 깔끔히 했지만

글 읽는 거 말고는 딱히 생활력이 없는 그들 모두가 비싼 말총으로 만든 망건을 쓸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가난한 이들은 내륙에서 이 부드러운 덩굴, 댕댕이덩굴로 망건을 짜서 이마에 둘렀다고 합니다.

그니깐 댕댕이덩굴은 가난한 선비의 체면을 살려주던 고마운 친구였던 겁니다.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이 덩굴은 반짓고리와 약통, 씨앗을 담는 종다래키등으로 짜여졌더랬습니다.

말티재휴양림의 딱총 선생님께 덩굴을 걷어다 드렸더니 요런 걸 만들어 걸어두셨더군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371 노무현대통령 4월 달력 (1) 꽃돼지71 2010.04.27
6370 MBC를 울린 감동의 은평시민들! (7) 대 한 민 국 2010.04.27
6369 흰민들레 (3) 김자윤 2010.04.27
6368 [RMH20100425] 사진일기 (15) 방긋 2010.04.27
6367 햇빛 짱! 회원님들 마음 활짝!! (2) 김솔 2010.04.27
6366 돌박? (1) chunria 2010.04.27
6365 홀아비꽃대와 옥녀꽃대 (5) 김자윤 2010.04.26
6364 대통령님 자서전을 펴고는 마구 울었습니다... (15) 眞眞 2010.04.26
6363 1주기를 앞둔 봉하 (4) Marine Boy 2010.04.26
6362 도솔마을 (2) Marine Boy 2010.04.26
6361 드디어 마침내... (3) 돌솥 2010.04.26
6360 美國産 못 이야기 (4) 돌솥 2010.04.26
429 page처음 페이지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