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MB의 세월-은 굼벵이 같이 더디기만 한데
우리네 세월은 빠르기도 합니다.
할 일이 참 많은 5월입니다.
가장 급한 건 뭐니뭐니해도
경기도지사 선거인단 모집이 아닐까요?
노무현 정신을 이어가실 분을 만들지 못하면
우린 그냥 억울함으로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드시나요?
10일까지라는데...
몇 명을 목표로 잡고 있으신가요?
.
.
.
핑계(?) 같지만 오늘 글이 하나 밖에 없어
개점 휴업한 가게 같은 느낌이라 간단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 |
![]() |
![]() |
![]() |
---|---|---|---|
6383 | 천안함 진해 분향소에서... (3) | chunria | 2010.04.28 |
6382 | [RMH20100424] 대창초등학교 생태습지체험 (6) | 방긋 | 2010.04.28 |
6381 | [평화] 경주 양동마을. 2010. 4. 16. (12) | 우물지기 | 2010.04.28 |
6380 | 영덕에서 복사꽃을 만끽하고서 낭만의 7번 국도를 달리세요 (7) | 짱포르 | 2010.04.28 |
6379 | [봉하] 우리 대통령 묘역. 2010. 4. 21. (13) | 우물지기 | 2010.04.28 |
6378 | 너무도 외로웠던 봄 (9) | 돌솥 | 2010.04.28 |
6377 | 서울시장 여론조사가 발표되었는데 가관입니다. (4) | 대 한 민 국 | 2010.04.28 |
6376 | 봉하마을 (13) | 시골소년 | 2010.04.27 |
6375 | 적중률 100%의 -盧스트라무현-의 예언!!! (3) | 돌솥 | 2010.04.27 |
6374 | 봉하논에 알락도요새들 (7) | 요정새우 | 2010.04.27 |
6373 | 노짱님 뵈러 봉하다녀오다 - (펌) (4) | 들에핀꽃 | 2010.04.27 |
6372 | 부모가 버려야 할 마음의 병 6가지 - 펌 (4) | 돌솥 | 201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