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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였던 사람 노무현(5齋)

chunrianote 조회 3,177추천 422009.06.26

{알림}
7월 10일의 7齋는 작은 비석 개비식 관계로 오전 9시에 시작(현재는 오전10시)된다고 합디다.



봉하는 변하고 있었다.
생가 지붕복원은 끝났고
사랑채? 그 쪽도 얼쭉 마무리 된 듯 싶었다.







사저쪽에서 본 생가



작은 비석이 들어설 장소, 묘지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살수차가 흙먼지를 줄이기 위해 계속 물을 뿌리고 있었다. 멋진 모자를 쓰신 인부가 뿌려진 물을 쓸고 있는 듯...



중장비의 굉음이 작업에 피치를 올리고 있는 것 같았다.







산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화포천으로 이어지도록 수로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엄숙하게 재가 진행되고 영천 은혜사 주지스님의 법문이 있었다.



3재 5재 7재에 더 많은 분이 오신다는데 오늘 5재는 여늬 때 보다 많은 분들이 오신거 같았다.



齋가 끝난 후...
참 옥중에 계신 아웅산 수지 여사님이 보낸 특사가 오셨다던데... 수석기자인 아내가 사진을 놓쳤네요.


대통령님의 모교인 개성고등학교 야구부에서 우승한 기념을 선배님께 바치고자 ....




유시민님이 서울분향소에 바친 글이 정토원 입구 이광재님의 글과 함께 하고 있었다.

세상에 단 하나였던 사람(천리아가 부친 제목)

연민의 실타래와 분노의 불덩이를 품었던 사람
모두가 이로움을 쫓을 때 홀로 의로움을 따랐던 사람
시대가 짐지울 운명을 거절하지 않고
자기 자신밖에는 가진거 없이도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갔던 사람
그가 떠났다.

스무 길 아래 바위덩이 온 몸으로 때려
뼈가 부서지고 살이 찢이지는 고통을 껴안고
한 아내의 남편
딸 아들의 아버지
아이들의 할아버지
나라의 대통령
그 모두의 존엄을 지켜낸 남자
그를 가슴에 묻는다.

내게는 영원히 대통령일
세상에 단 하나였던 사람
그 사람
노무현

(사진을 보고 일일이 옮겼음)


서울시민광장에서 정성 쏟아만든 펼침막이 호미든관음상 앞에 계셨다.



멋지다 저 아이스케끼아저씨... 저 무거운 통을 메고 산 중턱에꺼녕 와서 더위를 식혀주고 계신다. 먹고 남은 비닐 등을 줏어 담고 오가는 분께 인사도 잘 하신다. 오르내리면서 한 개씩 사 먹는 것도 하나의 보시가 아닐까. 2개 1000원 할 때 우리 부부도 사 먹은적이 있었는데...




곳곳마다 사람 사람 사람들이다. 부엉바구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하려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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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씨 조계사에서 [~~~ 가슴에 새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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