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98] 겨울봉하는 친노(ㅋ)의 겨울보다 따뜻했다

파란노을note 조회 2,281추천 32013.01.13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얼음장 밑으로 흐느는 것은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눈녹은 자리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395 대선 미방영 CF - 연설 - 편 (7) 돌솥 2010.04.29
6394 노무현 대통령의 잃어버린 명예 (10) 돌솥 2010.04.29
6393 지방선거 승패를 가름하는 젊은 층 투표율!! (1) 대 한 민 국 2010.04.29
6392 노무현 효과... (5) 쐬주 2010.04.29
6391 (1) 가락주민 2010.04.29
6390 노무현대통령 달력 5월 (3) 꽃돼지71 2010.04.29
6389 아군 오폭으로 침몰된 천안함 (7) chunria 2010.04.29
6388 어디가 아프세요? (5) 돌솥 2010.04.29
6387 벌써 1주기입니다 / 추모사진 올려봅니다 (8) 가는세월 2010.04.29
6386 민주당이 골치 아픈 이유 (10) 돌솥 2010.04.28
6385 (11) 김자윤 2010.04.28
6384 내려갈때... (4) 志松 2010.04.28
427 page처음 페이지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