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코끝이 벌렁 벌렁

슬픈동물note 조회 2,440추천 252009.08.11

어느날엔가는
맛난 음식도 먹게 되고
남이 웃으면 따라도 웃게 되고
어느 한순간 잊을 때도 있다 합디다.
그만큼
죽은자는
세월 만큼 멀어진다는데
난 아직도 공황상태인 듯 합니다.
밀짚 모자만 봐도 코가 벌렁벌렁
농부 이마의 깊은 주름만 봐도 코 끝이 벌렁벌렁
죽은 혼의 원을 풀어준다는 살풀이 춤을 보아도
진혼의 진도굿을 본다 한들
이 먹먹한
서러움만 같을까.
세월 만큼 멀어지지 마세요.
님은 떠나고 싶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됐거든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407 벚꽃 (7) 김자윤 2010.04.30
6406 삿갓나물 (7) 김자윤 2010.04.30
6405 고민입니다. (3) 김솔 2010.04.30
6404 경주 양동마을 2 (5) Marine Boy 2010.04.30
6403 천연기념물 205호 봉하 생태연못에 출현 (11) 요정새우 2010.04.30
6402 대통령님과 닮은 분 꼴통기자 2010.04.30
6401 토요일 오후 천안역 광장은 이렇게 떠들석했습니다 (4) 대 한 민 국 2010.04.30
6400 울집 다육이들 (3) 김솔 2010.04.30
6399 작년 오늘.... (8) 돌솥 2010.04.30
6398 [무지개의선율]님의 쾌유를 빕니다. (10) 우물지기 2010.04.30
6397 빚더미에 앉아도 행복한 사나이 (16) 돌솥 2010.04.30
6396 추모콘서트에 자원봉사 신청을 했습니다. (20) 소금눈물 2010.04.29
426 page처음 페이지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