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시옷note 조회 1,827추천 132012.07.23


길가에 빛바랜 현수막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 대통령께서 다녀가신 집"

식사하러 들어가서 주인에게 심드렁하게 물어보았습니다.

-- 누가 다녀가셨다는거죠?

"... 노무현대통령님이..."

그소리에 동그래진 눈으로 다시보는 사장님은 참으로 순박해보이셨고...
(사실.. 그러하셨습니다.^^;)

그 집의 구조는

기타를 메고 상록수를 부르시던 때의 그 장소같기도 하였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도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이곳에서 대통령님의 이름을 다시 듣게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름 하나만으로도

온전하게 나를 바꾸어놓을 수 있는 분.

가슴을 더워지게 하는 분.

... 자주,
... 잘 ... 표현하지 않아도

사랑합니다.

.
.
.

인터뷰에서 부산의 '강기욱님' 의 글을 읽고...
스마트폰으로 찍어둔 사진을 찾아 글을 올려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419 유채꽂 바다와 호미곶 광장 (4) Marine Boy 2010.05.02
6418 잘 가오 그대! (14) 김자윤 2010.05.02
6417 홍대거리의 개념녀들 ~! (11) 대 한 민 국 2010.05.02
6416 피나물 (4) 김자윤 2010.05.02
6415 임을 위한 행진곡 (13) 돌솥 2010.05.02
6414 내 박석은 어디 있을까??? (1) 김솔 2010.05.01
6413 [蒼霞哀歌 78] 1주기 추모식에 사용할 장군차 만들기 (3) 파란노을 2010.05.01
6412 마음 속의 자 (펌) (3) 돌솥 2010.05.01
6411 시골집-148 (3) 김자윤 2010.05.01
6410 5월8일 성공회대 공연 오실거지요? (18) 짱포르 2010.05.01
6409 수양벚꽃 (4) 김자윤 2010.05.01
6408 갈기를 세운 준마가 마음껏 달리도록 해야 한다 (펌) (13) 돌솥 2010.05.01
425 page처음 페이지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