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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꽃봉우리 하나 남았습니다.(edited)

가락주민note 조회 905추천 102009.06.02


[강아지똥이야기 - 개똥은 민들레를 피우는데 일조하는데 .... 참]

꽃과는 무관하게 김동길 교수 이야기를 하나 할까합니다.

세간에 떠드는 소문을 익히 들어 발끈하여 홈페이지를 찾아 갔더니

대문부터 그럴만 하더군요.

프로필을 보아하니 쭉 한 길로 살아오셔구요.

앞으로도 변함 없을 듯합니다.

확 들어오는 글 중 하나는 ......

[노무현은 인간으로 누릴 수 있는 호사는 다 누렸다는 말]

[내가 바지에 똥을 쌌는냐 내가 왜 노망난 노인네 소리를 들어야 하는냐는 말]



제 사견은 입으로 똥을 싼 거 확실하고 세상의 손가락질 받는 평판도 어김없는 사실인것 같다입니다.

* 수정하여 드립니다. 인격적 모독을 한 것 같아 김동길 교수에게 사과드립니다.

 
똑같이 대해서는 바뀔께 없다고 판단해서입니다. 그래서 입으로 똥을 쌌다는 내용은 취소합니다.

공적 공간에서 인간적 모멸감을 느끼신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보셨든 안보셨든 느끼셨든 안 느껴셨든 .. 떠나서)

그나마 다행인것은 교수님이 85세 라는 것이고 제가 35세라는 것입니다. 교수님이 35세라면 끔찍

하잖아요.

욕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수비결이신 것 같아서요.

그리고 현 교육이 문제라고 하는데 제가 살아보지 못한 50년 세월 동안 19~20 세기 교육은 무엇을 보

고 무엇을 배우고 가르쳤는지 ....그리고  청출어람이라 하였는데, 교수님의 스승 또한 매우 궁금

합니다.


이제 차분히 냉정히 살아가야 겠습니다. 민주적 절차에 따라 ..
 
욕 많이 하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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