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돌솥note 조회 1,178추천 232010.01.01









-눈길 영훈님-
노짱님 한 걸음 뒤에서
날카로우면서도 그윽한 눈길을 보내시던...







 우리 몸의 혈액에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혈장이라는
    성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백혈구는
    우리 몸의 어떤 이상한 침입자(병균)가 들어오면
    얼른 그 침입자를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백혈구가 그 침입자를 처치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큰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백혈구는 어떤 방법으로
    침입자를 처치할까요?



    얼핏 생각하면
    아주 강력한 어떤 방법을 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백혈구는 침입자를 향해
    절대 무력을 쓰지 않습니다.
    대포도 쏘지 않고 기관총도 갈겨대지 않습니다.
    화학약품도 쓰지 않고
    그렇다고 심한 욕설을 쓰지도 않습니다.



    백혈구는 그저 그 침입자를
    품에 푹 껴안아 버립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깊은 사랑으로 그를 감싸줍니다.



    백혈구에게 안긴 그 침입자는 아마 황홀해서
    정신이 없을것 같지 않습니까.
          ^..^*


.
.
.
.
.
.
.


    침입자는 백혈구의 사랑에 감동하여 그냥 녹아버립니다.



    참으로 백혈구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보기 싫든 지저분하든
    가리지 않고 모두 다 껴 안아 줍니다.



    우리 인간과 그 방법이 너무도 다르지 않습니까?

.
.
.


그런데요
저도 싫은 사람은 싫어요.
싫은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거든요.

그런 분들
이곳에서는 안 봤으면 싶네요.
남 탓하지 말고
자신을 한 번 돌아봤으면... 

새해 소망입니다.


.
.
.

제가 아주 예전에 어떤 신문에서 보고
타이핑해서 저장했던 글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겨요.
그걸 왜 손으로 쳤을까?...하고요.
그래서 모르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나왔겠지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431 하늘로 띄우는 편지 (7) 성화나라 2010.05.03
6430 5/3 방금 봉하 다녀왔습니다.(사진) (15) 어쩌구리 2010.05.03
6429 사람사는 세상의 등 (7) 梵山 2010.05.03
6428 5월1일 활기찬 봉하 (6) 김솔 2010.05.03
6427 5월에 찾아간 봉하마을..... (5) 군사령관 2010.05.03
6426 백일도 갯벌 (3) 김자윤 2010.05.03
6425 유채꽃 (2) 김자윤 2010.05.03
6424 백목련 (1) 김자윤 2010.05.02
6423 그리워 한이 되어 버린이름..노 무 현 (36) 진달이 2010.05.02
6422 봉하마을 풍경 (31) 시골소년 2010.05.02
6421 꽈리 (3) 김자윤 2010.05.02
6420 보기만 해도 미소지어지는 우리 대통령님 사진^^ (11) 위대한 대통령 2010.05.02
424 page처음 페이지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