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바쁜일상속에 잊고 있다 노무현재단의 초청 문자메세지를 받고
5월14일 저녁시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월은 노무현입니다.
안녕,
대통령님이 안녕하고 인사하는 것 같습니다.
디스 플러스
대한문 분향소 지하도 입구에서 본 태극기가 여기에 있네요.

스티커에 의해 가려져 있어도 마음속에 평생약속이라선지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평생 투표를 꼭 하겠습니다.
평생 조중동을 보지 않겠습니다.
평생 한나라당을 찍지 않겠습니다.
평생 검찰,경찰의 작태를 기억하겠습니다.
평생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한번 만져보라고 포스트잇에 써있어서 한번 만져봤습니다.
민주주의 DEMOCRACY
5개신문사의 같은일자 언론보도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느겼습니다.
다혜
보고싶어요.- 다혜 올림
![]() |
![]() |
![]() |
![]() |
|---|---|---|---|
| 6455 | 다시 보는 노무현대통령 추모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 (3) | 에이런 | 2010.05.06 |
| 6454 | 봉하 화포천 생태습지 둘레길 (12) | 가락주민 | 2010.05.06 |
| 6453 | 극락조화 (1) | 김솔 | 2010.05.06 |
| 6452 | 작년 바로 오늘 사사세에 올렸던 방문기 (2) | 소금눈물 | 2010.05.06 |
| 6451 |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 (3) | 돌솥 | 2010.05.06 |
| 6450 | 대한민국에 이런 아줌마만 계신다면 ~! (2) | 대 한 민 국 | 2010.05.06 |
| 6449 | 노무현이 ‘바보’라 부른 사내 - 김정호 비서관 (18) | 건너가자 | 2010.05.05 |
| 6448 | 잠롱, 그가 왔다 시민혁명을 위해... (9) | chunria | 2010.05.05 |
| 6447 | 잘못 보낸 문자 때문에... (8) | 돌솥 | 2010.05.05 |
| 6446 | MBC가 눈물 겹도록 싸우고 있습니다. (12) | 대 한 민 국 | 2010.05.05 |
| 6445 | 황산 (4) | 김자윤 | 2010.05.04 |
| 6444 | 봉화산 봄 2탄 (4) | 요정새우 | 2010.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