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봄이 기다려지는 건
어둡고 추운 겨울이 지리해서가 아니다.
어느 숲, 어느 골짝에선가 부드럽고 순한 얼굴로
피어날 꽃을 그리는 설렘으로 인해서다.
이른 봄꽃 소식이 풍문에 들려오면
눈맞춤 하고픈 마음에 조갑증이 일어
무작정 산길 숲길에 들어선다.
운 좋겠도 함초롬히 피어있는 꽃들과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는 순간
짜릿한 전율의 쾌감에 숨이 멎는다.
그리고
꿇으라면 꿇고
엎드라면 엎드리고
누우라면 눕는
세상에서 가장 순하고 아름다운 명령에
굴욕스런 복종의 자세를 취한다.
복종이 행복한 순간
그때야 비로소 꽃은
여린 모습을 순전히 보여준다.
![]() |
![]() |
![]() |
![]() |
|---|---|---|---|
| 6479 | [1주기콘서트]많이 반가운분들을 뵈었어요. (15) | 이성수 | 2010.05.10 |
| 6478 | 부천에서의 투표 독려 캠페인과 노짱 추모 콘서트 스케치 !! (2) | 대 한 민 국 | 2010.05.10 |
| 6477 | 추모 콘서트 광주공연 사진입니다. (14) | 신김치 | 2010.05.09 |
| 6476 | 5월9일(일)봉하마을 기록 (15) | 등불 | 2010.05.09 |
| 6475 | 1주기 추모 콘서트,,, (8) | 피그셋 | 2010.05.09 |
| 6474 | [화포천]4월의 기록 그리고 오월... 바람이 분다. (8) | 토르(블루핑크) | 2010.05.09 |
| 6473 |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7) | 바보성희 | 2010.05.09 |
| 6472 | 두 남자 이야기(펌) (6) | 돌솥 | 2010.05.09 |
| 6471 | 5월8일(토) 늦은 봉하마을 풍경 (6) | 영원한 미소 | 2010.05.08 |
| 6470 | 2010/0508 어버이날 봉하 (17) | 보미니성우 | 2010.05.08 |
| 6469 | 주름잎 (2) | 김자윤 | 2010.05.08 |
| 6468 | 노무현 대통령 1주기 추모전시(2) (10) | 김자윤 | 201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