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시계를 선물로 받았었지요.
아이들에게
"이쁘지?" 하고 아빠가 선물 받은 걸 자랑했었습니다. ^^
그리고..
그 초침을 12월 19일이 지나고,
12월 20일부터 움직이게할 생각이었습니다.
만약...
만약에...
그러지 못한다면...
20일 봉하에 내려갔다가
돌아온 뒤에 시계의 바늘을 다시 돌릴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조금...늦을 것 같습니다.
하고있는 일이 자리를 비울 수 없게해서...
아직...봉하에 다녀오지 못했네요.
허나... 올 해를 넘기지는 않을겁니다.
시계바늘을 돌리고
나는 언제나처럼
그리움의 마음을 째깍거릴거니까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 |
![]() |
![]() |
![]() |
|---|---|---|---|
| 11015 | 기분 억수로 좋은 날! (9) | 돌솥 | 2012.06.09 |
| 11014 | 이명박 .당신 보다 내가 나아..나만큼만 하시오..우리 대통령 일화 (2) | 내마음 | 2012.06.09 |
| 11013 | 문재인 대통령으로 가는길 (1) | 행복도시 | 2012.06.08 |
| 11012 | 문재인의 바람은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1) | 행복도시 | 2012.06.08 |
| 11011 | 문제인은 달팽이의 길을 계속 가겠습니다 | 행복도시 | 2012.06.08 |
| 11010 | "그대 잘 계시나요" 대통령님 케릭 자색벼 밑그림을 그리다 (11) | 보미니성우 | 2012.06.08 |
| 11009 | 지리산 등정 (2) | 아쉬움만 | 2012.06.07 |
| 11008 | 해탈행도(解脫行道) - 다 벗고 치부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는 도행 | sjyuee | 2012.06.07 |
| 11007 | 봉하에서의 우리딸 (7) | 배종흔 | 2012.06.07 |
| 11006 | 늦었지만 엘리자베스 2세 씨의 여왕 즉위 60돌을 축하합니다 (3) | 3ㅅ | 2012.06.07 |
| 11005 | 매카시 광풍에 드러난건 종북이 아니라 박근혜의 알몸 | 청학산방 | 2012.06.07 |
| 11004 | 요정새우에 실체 (일명 풍년새우) (6) | 요정새우 | 201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