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12월에 구근을 사서 포트에서 키운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까지 컸습니다.
.
오전에는
얘네들을 연지에 심어주었습니다.

대보름 행사를 하는 날이라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목책 바로 앞에 일렬로 쭈~~욱 심었습니다.
제발 뽑아가지 마세요 ㅠ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수선화 심기가 너무 일찍 끝나서^^
꽃무릇 분식을 시작했습니다.
.
4년이 지나니 구근이 꽉 차서
나눠심기를 해주기로 한 것입니다.
.
오후에도 몇몇 분들은
행사는 귀로만 참여하고
꽃무릇분식을 계속했습니다.



오늘도 빡센 하루였습니다.
일 끝나고 돌아오는 길엔
에구구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다음주에는 꽃씨를 뿌릴 예정입니다.
![]() |
![]() |
![]() |
![]() |
|---|---|---|---|
| 11015 | 기분 억수로 좋은 날! (9) | 돌솥 | 2012.06.09 |
| 11014 | 이명박 .당신 보다 내가 나아..나만큼만 하시오..우리 대통령 일화 (2) | 내마음 | 2012.06.09 |
| 11013 | 문재인 대통령으로 가는길 (1) | 행복도시 | 2012.06.08 |
| 11012 | 문재인의 바람은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1) | 행복도시 | 2012.06.08 |
| 11011 | 문제인은 달팽이의 길을 계속 가겠습니다 | 행복도시 | 2012.06.08 |
| 11010 | "그대 잘 계시나요" 대통령님 케릭 자색벼 밑그림을 그리다 (11) | 보미니성우 | 2012.06.08 |
| 11009 | 지리산 등정 (2) | 아쉬움만 | 2012.06.07 |
| 11008 | 해탈행도(解脫行道) - 다 벗고 치부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는 도행 | sjyuee | 2012.06.07 |
| 11007 | 봉하에서의 우리딸 (7) | 배종흔 | 2012.06.07 |
| 11006 | 늦었지만 엘리자베스 2세 씨의 여왕 즉위 60돌을 축하합니다 (3) | 3ㅅ | 2012.06.07 |
| 11005 | 매카시 광풍에 드러난건 종북이 아니라 박근혜의 알몸 | 청학산방 | 2012.06.07 |
| 11004 | 요정새우에 실체 (일명 풍년새우) (6) | 요정새우 | 201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