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봉하의 귀요미^*^ 가연이 많이 컸겠죠~ㅎㅎ


봉하에서 만난 아이중에 가장 반가웠던 손님,
대통령님 친손자 입니다.


2010년 5월부터 시작했던 바람개비 자원봉사가 이제 150주 주2회,300일...
서울에서 김해 봉하까지 3년여를 쉼~없이 달려 갔네요.
때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조금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도 했지만
봉하에 온 아이들이 바람개비에 함박 웃음을 짓고 갈때면
보람은 너무 커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존경하는 대통령님 고향, 봉하에서 오랫토록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봉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대구시민님과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란바람개비는 바람을 부르고 바람은 그리움에 머물다 가고...

![]() |
![]() |
![]() |
![]() |
|---|---|---|---|
| 11015 | 기분 억수로 좋은 날! (9) | 돌솥 | 2012.06.09 |
| 11014 | 이명박 .당신 보다 내가 나아..나만큼만 하시오..우리 대통령 일화 (2) | 내마음 | 2012.06.09 |
| 11013 | 문재인 대통령으로 가는길 (1) | 행복도시 | 2012.06.08 |
| 11012 | 문재인의 바람은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1) | 행복도시 | 2012.06.08 |
| 11011 | 문제인은 달팽이의 길을 계속 가겠습니다 | 행복도시 | 2012.06.08 |
| 11010 | "그대 잘 계시나요" 대통령님 케릭 자색벼 밑그림을 그리다 (11) | 보미니성우 | 2012.06.08 |
| 11009 | 지리산 등정 (2) | 아쉬움만 | 2012.06.07 |
| 11008 | 해탈행도(解脫行道) - 다 벗고 치부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는 도행 | sjyuee | 2012.06.07 |
| 11007 | 봉하에서의 우리딸 (7) | 배종흔 | 2012.06.07 |
| 11006 | 늦었지만 엘리자베스 2세 씨의 여왕 즉위 60돌을 축하합니다 (3) | 3ㅅ | 2012.06.07 |
| 11005 | 매카시 광풍에 드러난건 종북이 아니라 박근혜의 알몸 | 청학산방 | 2012.06.07 |
| 11004 | 요정새우에 실체 (일명 풍년새우) (6) | 요정새우 | 2012.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