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봉하마을에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사정상..
내려가서 꼭 뵈려고 하였는데..
긴히 하여야 할 일들이 있어서..
큰아이와 함께 대한문으로 노짱님을 찿아 뵈었습니다..
시청앞 전철을 내려서 보니..
무척 많은 사람들로 가득..
노짱님에게 절을 올리기 위하여..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 가도..
끝이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한참을 가서야 겨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알지 못하지만 주변의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아주머니도 계시고..
딸과 함께온 아저씨도 계시고..
대학생도 있고..
어린아이들도 함께..
주변 사진을 찍으면서 있으니..
2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지루하다는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노짱님께서 계셨습니다..
울컥하면서 가슴에서 나오는 뜨거운 감정을..
겨우 참고..
나왔습니다..
집 근처에 예쁘게 핀 꽃들..
아카시아 향기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길가에서 민중가요와 동요를 불러주시는 아름다운님들..
고맙습니다..
신뢰하는 언론사..한겨레, 경향, MBC.
한표도 얻지 못한 KBS, SBS, 조중동..
덕수궁 돌담길의 거으 끝부분이 끌줄입니다..
길가의 쉼터..
긴 돌의자가..
왜?? 어뢰나 기뢰처럼 보이는지요..
길가에 세워 놓은 참여정부의 각종 홍보물.
지금 쥐떼넘들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자료가 말을 하여 줄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곧 바로 서울광장으로 향하였습니다..
![]() |
![]() |
![]() |
![]() |
|---|---|---|---|
| 6491 | 우리 대통령이 들리셨던 낙동강변에 있는 어느 식당 (5) | 내마음 | 2010.05.10 |
| 6490 | 당신의 그리움을 알라딘 바닥돌로 그려보세요 (2) | 소금눈물 | 2010.05.10 |
| 6489 | 그 분이 생각난다... (3) | 싸부~이동준 | 2010.05.10 |
| 6488 |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3 (3) | 꽃돼지71 | 2010.05.10 |
| 6487 | -노무현 열 컷의 풍경-에 가실래요? (6) | 돌솥 | 2010.05.10 |
| 6486 | 시골집-149 (3) | 김자윤 | 2010.05.10 |
| 6485 | 증도 일상 (2) | 김자윤 | 2010.05.10 |
| 6484 | 어버이날은 잘 보내셨는지요? (5) | 돌솥 | 2010.05.10 |
| 6483 | 증도 풍경 (2) | 김자윤 | 2010.05.10 |
| 6482 | 성공회대 추모공연 (1) | 어네스트 | 2010.05.10 |
| 6481 | [1주기콘서트]일년을 그렇게 울고도 도무지 풀릴수 없는... (26) | 이성수 | 2010.05.10 |
| 6480 | [1주기콘서트]운좋게 전철에서 한명숙님도 뵙고.. (8) | 이성수 | 2010.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