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예쁜 참배

우물지기note 조회 2,818추천 472010.01.07























2010. 01. 04.
100 년만의 폭설로 온 땅이 혼란한 날.
불현듯 뵈옵고싶어 봉하에 도착했었습니다.

하도 예쁘게 절을 하기에, 아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서 왔어요?"
"네 살!"
"?"

아기 엄마가 대신했습니다.
"아직 말을 잘 할 줄 몰라요."
"창원에서 왔어요."
"하도 자주 와서 절을 하니까요."

절하는 예쁜 모습에 홀려서 정작 촬영해야 할 순간을 놓쳤습니다.
영하로 내리꽂히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마음에는 따뜻함이 불었습니다.
이런 어여쁜 젊은 엄마들이 계시기에 저는 절망 대신 희망을 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599 전 총무원장 지관스님 노대통령 1주기 앞두고 봉하마을 방문 (8) 삼사라 2010.05.19
6598 쉰 두 살 남자의 자기 소개서 (펌) (5) 돌솥 2010.05.19
6597 투표하세요9000만명 (4) 권여사님건강하세요 2010.05.19
6596 5.18 민주올레 (7) 에이런 2010.05.19
6595 대통령님 추모전(서울) 꿈너머꿈 2010.05.19
6594 유시민 때려 “盧風 막자” (10) 돌솥 2010.05.19
6593 대통령의 길 (9) 시골소년 2010.05.19
6592 가슴 아프도록 슬픈 이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 (5) 대 한 민 국 2010.05.19
6591 당간지주 모습의 [5.18추모탑] (2) 우물지기 2010.05.19
6590 5.18기념관 (1) 김자윤 2010.05.19
6589 국립5.18묘지 (1) 김자윤 2010.05.19
6588 불심 (2) 김자윤 2010.05.18
410 page처음 페이지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