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216] 가슴 터지도록 푸르른 날에

파란노을 조회 3,925추천 2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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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누군가 온 날, 누군가 떠난 날, 내가 무심히 보낸 날, 나에게는 다지 오지 않을 날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묘역에 사용할 메리골드 분갈이에 부녀회와 재단 직원들이 울력을 합니다.

나비가 폴~짝

당신의 흰머리가 내내 가슴을 칩니다

별로 무겁지 않아요. 끙

모여봐봐.

다했지? 김밥 있으면 노나묵자~~♬

열심히 열심히

생가 텃밭에 작약이 한참입니다

꽃에 대한 호불호는 저에게는 '감히' 분야이지만 그래도 화려한 꽃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이분 사인회가 있나 보네요

갓밭이 한창이네요. 발음이 묘하네요. 가바치? 가죽쟁이? 참 엉뚱하네요

여엉차

흑! 호랭이 형님이 대통령 앞에서 칭찬받고 싶은 봉하초등학생이 되었네요.

당신은 푸르른 날을....

가운데 한 분 더 보이네요.

19일 헌다의례까지 차 시음회가 진행 중입니다

아이야! 너는..

* 정말 죄송합니다. 30여 장의 사진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권양숙여사, 이희호여사, 비병완이사장 관련 사진은 페이스북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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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3	대구 추모 콘서트 중 2010.05.15	소상공인	2010.05.20
6622	대구 추모 콘서트 중 2010.05.15 (1)	소상공인	2010.05.20
6621	대구 추모 콘서트 중 2010.05.15	소상공인	2010.05.20
6620	대구 추모 콘서트 중(공연시작 전) 2010.05.15 (1)	소상공인	2010.05.20
6619	대구 추모 콘서트 중(공연시작 전) 대구에도 사람이 있다(?) (5)	소상공인	2010.05.20
6618	대구 추모 콘서트 중(공연 시작 전) 2010.05.15	소상공인	2010.05.20
6617	대구 추모 콘서트 중(공연시작 전) 2010.05.15	소상공인	2010.05.20
6616	대구 추모 콘서트 중(공연시작 전) 2010.05.15	소상공인	2010.05.20
6615	대구 추모 콘서트 (사진 많음. 스크롤 압박이 있음.) (3)	맑은샛별	2010.05.20
6614	대구 포항 에서 진행한 투표 독려 캠페인 ..말그대로 인산인해 !! (3)	대 한 민 국	2010.05.20
6613	강의 진실 - 전국4대강 사업 현장 영상기록 (2)	시옷	2010.05.20
6612	봄 (3)	김자윤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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