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7월 10일 봉하, 49재... 안장식...

에이런note 조회 943추천 142010.05.22


▲ 마을로 들어가는 길...오전 6시 반....다소 이른 시각이지만 발걸음이 이어진다...   

▲ 시민광장 열분들.. 

▲ 마을 어귀 산기슭 곳곳에 슬픔과 분노로 그를 기리는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좋은세상만들기'에서 마을 입구 도로안전벽에 그려놓은 추모벽화....맘이 1g 쯤 가벼워졌다....  

 ▲다음까페 노무현참꿈 회원님들....봉하 도착....

▲ 그림 속에 그가 웃는다....

▲ 그대 잘가오...저승이라도 있다면 거기서라도 봅시다.... 

▲ "나는 개색기"...

▲ 오전 9시 5분경 추모콘서트 준비 중인 권해효님...   

▲ 그를 다시금 추억하기 위헤..기다리는 분들.....

▲ '임시 노사모사무국'

▲ '같은 방법으로 복수할 수 없어서' 안타까울뿐이다.... 


 

▲ 정토원 입구

▲ 오전 9시 55분경 49재가 진행되고 있는 정토원 앞 마당....중계영상 상영중....

▲ 임수경님...

▲ 훗날 아이는 오늘을 어떻게 추억할까요?...

 

 

▲......................

▲ 이병완 실장님..그리고...문재인 수석님...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 오전 10시 40분경 


 

▲ 오전 11시 6분경...49재를 마치고....묘소로 향한다......

▲ ......................

▲ 오전 11시 15분....

 


 

▲ 정오를 넘어 12시 20분경...안장식장...바깥....

▲ 저기가..그가 이승에서 마지막 머물렀던 그곳....부엉이바위...

▲ 12시 46분경  '대장 부엉이' 헌화... 

 

 

 

▲ 그와 각별한 인연을 지녔던 시민대표들의 헌화... 

▲ 피아니스트 이희아님...


 

▲ 생전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되고...   

▲ 영상에서 들려오는 자신의 육성연설...그리고 '그'의 눈물....순간 울컥하는...문성근님... 


▲ '제발....힘내시길..."   

 

 

 

▲ 오후 1시 10분경...  

▲ 이제...마지막 이승에서의 인연을 놓습니다....  

▲ 한명숙 총리님...이병완 실장님...   

▲ 오후 1시 17분경...  


 

 

 

▲ 오후 1시 29분...아마 속이 시커멓게 타버리셨을 명계남님...

 

 


▲ 오후 1시 35분.....

 

 

 

   

 

 

 

 

 

▲오후 1시 47분경...

  

 

 

  

 

▲ 오후 2시 5분경....그를 추모하기 위해 길게 이어진 줄.... 

▲ 라디오 21 사람들..... 


 

 

 ▲ 오후 2시 42분경....서거 현장을 찾았다....

 

 

▲ "아직 부엉이가 살고 있을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람"....

 

노.....무.....현... 

 

사랑해요....

 

마워요....

 

미안해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671 벌써 1년 (3) 위대한 대통령 2010.05.23
6670 여기는 대한문시민분향소입니다. 추모열기가 식지않고 있습니다. (7) 대 한 민 국 2010.05.22
6669 창원 추모 콘서트 (20) 등불 2010.05.22
6668 22 일22;00 이시간 봉하마을의 참배객들.....미디어 몽구 트.. (7) 오늘은청춘 2010.05.22
6667 촛불의 길을 따라 내가 촛불이 되어 (5) 소금눈물 2010.05.22
6666 추모제 둘째 날(2) (2) 김자윤 2010.05.22
6665 추모제 둘째 날 김자윤 2010.05.22
6664 노무현 대통령님 영전에 올리는 편지 (9) 돌솥 2010.05.22
6663 바람이 불면 당신이 오신 줄 믿습니다. (5) 돌솥 2010.05.22
6662 추모제 첫날(2) (1) 김자윤 2010.05.22
6661 추모제 첫날 (1) 김자윤 2010.05.22
6660 추모제 준비 (2) 김자윤 2010.05.22
404 page처음 페이지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