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재오가 왜 오늘 봉하에 왔는데 ?

내마음note 조회 1,329추천 72012.05.31

대권 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31일 오전 김해 봉하마을 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8시께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주영훈 비서실장

안내를 받아 지지자들과 함께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묘역 주변을 둘러봤다.

그는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사람사는 세상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이 의원의 한 측근은 "노 전 대통령의 취지와 그 뜻에 충분히 공감하고 대선주자로서

각오를 다지겠다는 의미에서 적었을 것"이라면서 "대통령 출마 선언 이후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도 참배했다"고 말했다.

 

'사람사는 세상'은 현재 노무현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이름이자,

 노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을 반영한 문구다. 최근 이 의원도 '권력의 역사'를

 현 정부에서 끝내고 사람냄새 나는 '인간의 역사'로 가야한다고 주장해왔다


권 여사는 민주당 문재인 상임고문과 함께 여수를 방문 중이어서 만나지 못했다.

 

노무현 재단측 한 관계자는 "새누리당 일각에서 노 전 대통령을 재평가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무엇보다 노건평 씨에 이은 노정연 씨 수사 등

노 전 대통령 측 흠집내기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쑈 피는건 아니냐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671 벌써 1년 (3) 위대한 대통령 2010.05.23
6670 여기는 대한문시민분향소입니다. 추모열기가 식지않고 있습니다. (7) 대 한 민 국 2010.05.22
6669 창원 추모 콘서트 (20) 등불 2010.05.22
6668 22 일22;00 이시간 봉하마을의 참배객들.....미디어 몽구 트.. (7) 오늘은청춘 2010.05.22
6667 촛불의 길을 따라 내가 촛불이 되어 (5) 소금눈물 2010.05.22
6666 추모제 둘째 날(2) (2) 김자윤 2010.05.22
6665 추모제 둘째 날 김자윤 2010.05.22
6664 노무현 대통령님 영전에 올리는 편지 (9) 돌솥 2010.05.22
6663 바람이 불면 당신이 오신 줄 믿습니다. (5) 돌솥 2010.05.22
6662 추모제 첫날(2) (1) 김자윤 2010.05.22
6661 추모제 첫날 (1) 김자윤 2010.05.22
6660 추모제 준비 (2) 김자윤 2010.05.22
404 page처음 페이지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