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문 열고 들어 가면......

돌솥note 조회 989추천 212010.09.12




제 옛직장 동료였던 분의 딸이 고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 딸인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제 앞가림을 잘하는 기특하고도 똑똑한 딸입니다.

실력으로 승부하여 정정당당하게 앞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길이
-고시-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딸이 소망을 잃었다고 하네요.
외무고시 2부에 외교관 자녀 특채 비율이 40%를 넘는다는 보도도 있고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는 소문이 현실이 되고 보니 맥이 빠지는거지요.

장관이나, 고위직에 있는 아버지를 두지 못한
서민이라는 서글픈 이름으로 불리는 이 땅의 보통 사람들의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처럼 평생 서민으로 살아야되는 운명인가 봅니다.

국영기업체나 그럴듯한 직장의 비정규직은
방학 때 가장 많이 그만 두거나
한시적으로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힘있는 아버지를 둔 대학생들의 -방학 일자리-를 마련하느라고요.
잘난 아버지를 둔 그네들 용돈벌이에 밥줄이 끊기는거지요.

참으로 -공정한 사회-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743 부산시민 여러분 (8) 가락주민 2010.05.26
6742 노무현 부산 추모공연, 울고 웃고 분노하고 열광했다 (9) 실비단안개 2010.05.26
6741 정말 깬다 (4) 돌솥 2010.05.26
6740 안희정 님 / 천안에 온 그를 응원하다 (14) 서리꽃 2010.05.25
6739 괴불나무 (2) 김자윤 2010.05.25
6738 안희정씨 은근히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네요. (19) 돌솥 2010.05.25
6737 5월23일 봉하 풍경 (12) 다비도프 2010.05.25
6736 황새냉이 (1) 김자윤 2010.05.25
6735 대구에도 노란바람이 불었습니다.5월15일 (2) 다비도프 2010.05.25
6734 제가 지금 받은 氣라면 이기고도 넘칩니다 (펌) (4) 돌솥 2010.05.25
6733 철쭉 (1) 김자윤 2010.05.25
6732 참꽃마리 (3) 김자윤 2010.05.25
398 page처음 페이지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