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겐 또 하나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렉터note 조회 1,030추천 242011.02.02



 서울에서 태어나 40여년을 회색 콘크리트 박스에서 매일 몸을 누이고, 아스팔트와 보도블록을 
 발에 디디며 그 아래에 스며있을 흙냄새를 그리워하는 것과 같이, 노무현 대통령님은 그렇게
 동경과 희망으로 다가오셨다가 그리움으로 남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마음의 고향을 주셨습니다. 봉하마을...

  봉하캠프로 1박2일을 여러 분들과 함께 하면서,
  그 분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서로 느끼기도 하고,
  봉하에서 보셨을 강산과 넓은 논을 바라보며 또 다른 희망을 키우기도 하고,
  비록, 평안함과 포근함을 소중히 간직하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봉하캠프 첫 날...
  '대통령 길'을 걸으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보셨을 시선을 쫓아서 봉하의 풍경을 찍어봤습니다.
  산 정상에서 봉하를 보시면서 귀농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하셨을 것이고,
  저물러 가는 석야을 보면서 과거에 대해서 많은 회한을 느끼셨을 겁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비상하는 철새처럼 그 분은 항상 우리 주위에서 자유와 희망을 주고  있음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새싹이 올라오는 새 봄에 새 희망을 들고 다시 찾아가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743 부산시민 여러분 (8) 가락주민 2010.05.26
6742 노무현 부산 추모공연, 울고 웃고 분노하고 열광했다 (9) 실비단안개 2010.05.26
6741 정말 깬다 (4) 돌솥 2010.05.26
6740 안희정 님 / 천안에 온 그를 응원하다 (14) 서리꽃 2010.05.25
6739 괴불나무 (2) 김자윤 2010.05.25
6738 안희정씨 은근히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네요. (19) 돌솥 2010.05.25
6737 5월23일 봉하 풍경 (12) 다비도프 2010.05.25
6736 황새냉이 (1) 김자윤 2010.05.25
6735 대구에도 노란바람이 불었습니다.5월15일 (2) 다비도프 2010.05.25
6734 제가 지금 받은 氣라면 이기고도 넘칩니다 (펌) (4) 돌솥 2010.05.25
6733 철쭉 (1) 김자윤 2010.05.25
6732 참꽃마리 (3) 김자윤 2010.05.25
398 page처음 페이지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