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노랑버스를 타고온 노랑개비님들과 문사모,봉하가는길 ,노영동 많은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호미든님 글자모양 만드느라 머리좀 아팠나요? 대충봐도 머리좀 아팠을것 같아요
이거 이쪽으로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가? 아닌것 같은데 처음하는 일이라 긴가민가 했지만
아 우리는 그냥 폴대만 꼭 잡고 있자 그럽시다 우리까지 나서면 더 헷갈릴것 같아
10분간 휴식~~~ 시원한 물이 왔단다 물한모금 먹고하자~ 오늘 무쟈게 덮네
덥네 그래 더워
점심식사후 한시간의 시간 그 꿀물같은 휴식
가족에게 문자 보내고 싶고
이도 저도 생각 하지 못하겠다
노랑게비 식사준비를 위해 새벽같이 음식준비한 이야기들 나누고
본격적으로 글씨를 새기는 모내기를 시작합니다 내가 그유명한 현우 입니다
모두다 한손에 도면을 들고 있는이유는
호미든님의 몇일간 작업한것 그대로 하기 위해서인데 잘 하고 있나없나
문사모회원님들이 일찍이 촐동한 이유가 이사진으로 설명됩니다 문실장님이 자주 봉하에 오십니다
장유에서 오신 꼬마손님과 선생님 학부모님들 몰랐던 노무현을 배우기 위해서 이겠죠
묘역에서 주의 사항이 만들어 져 있네요
레져와 참배
6월의 무성한 연지 그 무성함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 |
![]() |
![]() |
![]() |
|---|---|---|---|
| 6767 | 젊은 층 투표율 높이기 이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 대 한 민 국 | 2010.05.28 |
| 6766 | 큰일입니다. 야권이 전패할 수도 있다는군요 !!! (9) | 대 한 민 국 | 2010.05.28 |
| 6765 | 운명이다. (15) | 소금눈물 | 2010.05.27 |
| 6764 | [희망밥상 이야기] 따뜻한 햇살이 정말 필요한 시기입니다. (27) | 호미든 | 2010.05.27 |
| 6763 | 경주 7번~4번 국도 (5) | 가락주민 | 2010.05.27 |
| 6762 | 무상급식 실현! 사대강 사업 중지! 6월2일은 MB정권 심판의 날! (1) | 곤지모모 | 2010.05.27 |
| 6761 | [파리 추모제] 이방(異邦)에서 바보들이 바보를 만나다/노영동 별장잡부님 (11) | 지금/여기 | 2010.05.27 |
| 6760 | 정몽준씨가 화력조절 하고 있네요 (3) | 촌서기 | 2010.05.27 |
| 6759 | 당신은 진정한 한국인입니다. (7) | 엘도라도 | 2010.05.27 |
| 6758 | 부산 추모콘서트에서 승리의 희망을 보다 !!! (23) | 예린태윤아빠 | 2010.05.27 |
| 6757 | 조중동 조작지가 연일 전쟁을 기정사실화 하더니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7) | 대 한 민 국 | 2010.05.27 |
| 6756 | 추도식에서 만난 나비 (5) | 서리꽃 | 2010.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