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
"아빠 누구야?" "아빠 지금은 이명박인데 왜 노무현 사진이야?" "와, 노무현이다!!!"
그의 곁을 지나치는 누군지를 아는 좀 자란 아이들과 누군지도 모르는 덜 자란 아이들의 재잘거림은 쉽게 잦아들지 않습니다.
어느덧 2년. 다시 맞는 5월. 무심코 지나치는 어른들의 반응도 실은 아이들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간혹 발견한 젖은 눈으로 그를 곱게 만져가는 할머니와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었음을 설명하는 한 가장을 통해 아직도 그를 잊지 못하는 사람이 우리 뿐만은 아니었음에 작은 위로를 받습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이 있을 때는 국민이 대통령이었습니다."
풍선 속 주인공의 통탄스런 죽음을 알 리 없고 글귀의 의미 또한 알 리 없는 아이들로서는 나눠주는 노란 풍선은 즐거운 선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겁니다.
노신사의 미소를 지켜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세상의 부조리를 체감하며 무기력하게 생존을 위해 몸부릴 칠 언젠가......
이 땅의 미래와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 목숨을 걸고 고독하고 치열하게 싸워야 했던 한 영혼이 2011년 어린이날 이곳 대전 동물원에서 영문도 모르고 받아쥐었던 노란 풍선속 주인공이었음을 깨닫게 될 쉽지 않은 인연을 감히 기도해 봅니다.
결코 굽히지 않는 결코 굴복하지 않는 결코 타협하지 않는 살아있는 영혼이 깨끗한 영혼을 가지고 이 정치판에서 살아남는 증거를 여러분들에게 보여줌으로 해서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노.무.현. 나는 여전히 당신이 그립습니다. |
![]() |
![]() |
![]() |
![]() |
|---|---|---|---|
| 6767 | 젊은 층 투표율 높이기 이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 대 한 민 국 | 2010.05.28 |
| 6766 | 큰일입니다. 야권이 전패할 수도 있다는군요 !!! (9) | 대 한 민 국 | 2010.05.28 |
| 6765 | 운명이다. (15) | 소금눈물 | 2010.05.27 |
| 6764 | [희망밥상 이야기] 따뜻한 햇살이 정말 필요한 시기입니다. (27) | 호미든 | 2010.05.27 |
| 6763 | 경주 7번~4번 국도 (5) | 가락주민 | 2010.05.27 |
| 6762 | 무상급식 실현! 사대강 사업 중지! 6월2일은 MB정권 심판의 날! (1) | 곤지모모 | 2010.05.27 |
| 6761 | [파리 추모제] 이방(異邦)에서 바보들이 바보를 만나다/노영동 별장잡부님 (11) | 지금/여기 | 2010.05.27 |
| 6760 | 정몽준씨가 화력조절 하고 있네요 (3) | 촌서기 | 2010.05.27 |
| 6759 | 당신은 진정한 한국인입니다. (7) | 엘도라도 | 2010.05.27 |
| 6758 | 부산 추모콘서트에서 승리의 희망을 보다 !!! (23) | 예린태윤아빠 | 2010.05.27 |
| 6757 | 조중동 조작지가 연일 전쟁을 기정사실화 하더니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7) | 대 한 민 국 | 2010.05.27 |
| 6756 | 추도식에서 만난 나비 (5) | 서리꽃 | 2010.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