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 오리쌀 누룽지 드셔보셨어요?

소금눈물note 조회 980추천 192010.04.08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봉하장터>에서  누룽지가 나왔는데 너무 늦게 보았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는 벌써 품절이 되었더군요.
행동 빠르신 분들, 무지하게 원망했습니다 ^^;

혹시나 또 누룽지가 나올까봐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 다시 오르길래 두 말할 것도 없이 질러버렸습니다.

동료들과 같이 샀어요.
이젠 우리 회사 식구들에겐 너무 익숙한 봉하표 택배상자입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봄타느라 그런지, 세상 돌아가는 게 도무지 암담하고 울적하기만 해서 그런지 요 며칠 통 식욕이 없었어요.

오늘 저녁은 맘먹고 아끼던 누룽지를 끓였습니다.
먼저 팔팔 끓여서 한소끔 지나면 불을 좀 낮추어서 은근히 좀 더 끓여요.
푹 퍼진 누룽지는 그 고소한 맛이 꿀맛입니다.
국물도 너무 진해서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모두 마셔버렸습니다.
저 한 대접을 다 먹어버렷다니까요.

이러니 누가 식욕이 없다고 하겠어요 --^

바쁜 아침 시간에 밥 대신으로 부드럽게 드시고 싶은 분에게도 좋구요.
저처럼 밥맛이 없을 때나 환자분들께도 아주 좋은 누룽지죽이 되겠어요.
친구들이 놀러오면 자랑 좀 하게 아껴아껴 먹으며 남겨놓아야겠습니다 ^^

봉하쌀 누룽지 많이 많이 드세요 ^^


아 그리고, 쌀로 만드는 다른 간편식이나 쌀과자들도 좀 개발해주시면 좋겠어요.
상품이 다양해지면 선택의 폭도 넓고요.
전 봉하쌀이나 다른 상품들을 선물용으로  돌리는데 받은 분들이 한결같이 아주 좋아하십니다.
뜻도 좋고 무엇보다 상품이 좋다구요.
사실 마음은 고맙지만 상품의 질 자체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소비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요.
우리 봉하표는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자랑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좀 더 여러 종류로 상품이 다양해지면 봉하주민들이나 소비하는 우리들 모두가 더 좋지 않겠어요?

물론 제 주머니는 좀 슬퍼지겠지만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791 신륵사 시옷 2010.05.30
6790 제 박석을 찾다가 찾은 반가운 이름 (3) 가락주민 2010.05.30
6789 [蒼霞哀歌 80] 못다 찍은 사진 (3) 파란노을 2010.05.29
6788 뽀리뱅이 (3) 김자윤 2010.05.29
6787 아파트 사는 분들 따라 해봅시다 (3) kookia 2010.05.29
6786 개구리자리 (1) 김자윤 2010.05.29
6785 선개불알풀 열매 (2) 김자윤 2010.05.29
6784 추모와 박석 그리고 부산추모공연 (3) 짱포르 2010.05.29
6783 [0523] 1주기 민주올레와 봉하추모식에서(제가 좀 게을릅니다) (2) 짱포르 2010.05.29
6782 새우난초 김자윤 2010.05.29
6781 다시 봉하로 갑니다 (5) 소금눈물 2010.05.29
6780 자운영 (3) 김자윤 2010.05.29
394 page처음 페이지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