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젊은 오빠! 이외수님.

돌솥note 조회 1,610추천 222011.03.24

 

 



잡겠다는 물가는 팔팔하게 살아서 길길이 치솟고,
살리겠다는 경제는 시름시름 죽어서 싸늘하게 식어갑니다.
독설 일발 장진할까 하다가 포기해 버렸습니다.
구제역으로 살처분한 쇠 귀에
마태복음을 읽어 주는 격일 테니까요.




잘못된 세태를 한탄하는 글을 올리기만 하면
노망난 늙은이가 또 ㅈ  ㅣ  ㄹ  ㅏ  ㄹ 을 떤다고
비방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노망난 거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녹슨 늙은이보다
몇 배나 더 측은해 보이는 존재는
가슴이 녹슨 젊은이입니다.


- 이외수님의 트위터에서 
.
.
.

늘 소통하길 즐기셨던 분!
따뜻한 가슴과 박식함으로
어떤 계층, 어떤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하셨던 분!

-소통의 부재 시대-를 살며 그 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어린왕자의 눈물로 꽃을 살리듯이
내 눈물로 삽과 호미를 든 전직 대통령을
다시 피어나게 했으면...
저런 귀한 분을 어디서 다시 뵐꼬...?

.
.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저별들 중에서
유난히도 작은 별이 하나 있었다네
그 작은 별엔 꽃이 하나 살았다네
그 꽃을 사랑한 어린왕자 있었다네

꽃이여 내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한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나 슬퍼서 울었다네
꽃은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는 눈물을 감추며
멀리 저멀리 떠났다네

한해 두해가 지난뒤
어린왕자 돌아왔다네
하지만 그꽃은 이미 늙어버렸다네

왕자여 슬퍼하지 말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렸어요

꽃은 그말 한마디만 남기고
그만 시들어 버렸다네
어린왕자는 꽃씨를 묻었다네
눈물을 흘렸다네
어린왕자의 눈물을 받은 꽃씨는
다시 살아났다네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꽃은 다시 살아났다네
라라라라라 하늘가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791 신륵사 시옷 2010.05.30
6790 제 박석을 찾다가 찾은 반가운 이름 (3) 가락주민 2010.05.30
6789 [蒼霞哀歌 80] 못다 찍은 사진 (3) 파란노을 2010.05.29
6788 뽀리뱅이 (3) 김자윤 2010.05.29
6787 아파트 사는 분들 따라 해봅시다 (3) kookia 2010.05.29
6786 개구리자리 (1) 김자윤 2010.05.29
6785 선개불알풀 열매 (2) 김자윤 2010.05.29
6784 추모와 박석 그리고 부산추모공연 (3) 짱포르 2010.05.29
6783 [0523] 1주기 민주올레와 봉하추모식에서(제가 좀 게을릅니다) (2) 짱포르 2010.05.29
6782 새우난초 김자윤 2010.05.29
6781 다시 봉하로 갑니다 (5) 소금눈물 2010.05.29
6780 자운영 (3) 김자윤 2010.05.29
394 page처음 페이지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