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사사세에 오질 말든 해야지..

소금눈물note 조회 1,570추천 482011.04.0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독감이 심해서 콧물 훌쩍거리며 겨우겨우 밥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게 두통이 심하고 손가락 마디까지 다 아픕니다.

그런데..오늘은 독한 독감이 고마웠습니다.
사사세 글마다 따라다니며 내내 웁니다.
눈물에 흐려진 눈으로 콧물을 훌쩍이며 동료들에겐 고뿔탓이라 합니다.

모니터를 보고 뻔한 제 거짓말을 짐작했는지 동료가 어깨를 두드려주고 가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 갈수록 흔해질까.
슬픔과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점점 더 깊은 멍이 되고 고통이 될까 모르겠습니다.

당분간만이라도 사사세 발길을 끊어볼까요.
조용조용 물밑으로만 발뒤꿈치 들고 다니다 퉁퉁 부은 눈으로 못 배기고 말았습니다.

다들 괜찮으신가요?
저만 늦되어서, 빙충이라 아직도 이렇게 줄줄 울면서 눈물바람으로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고 있나요?

이젠 정말 기운 차려야는데, 이 분노의 힘으로 기운내서 당차게 걸어가야 하는데.

용기를 주세요.
정신 번쩍 나게 누가 좀 어깨를 후려쳐주시면 좋겠어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791 신륵사 시옷 2010.05.30
6790 제 박석을 찾다가 찾은 반가운 이름 (3) 가락주민 2010.05.30
6789 [蒼霞哀歌 80] 못다 찍은 사진 (3) 파란노을 2010.05.29
6788 뽀리뱅이 (3) 김자윤 2010.05.29
6787 아파트 사는 분들 따라 해봅시다 (3) kookia 2010.05.29
6786 개구리자리 (1) 김자윤 2010.05.29
6785 선개불알풀 열매 (2) 김자윤 2010.05.29
6784 추모와 박석 그리고 부산추모공연 (3) 짱포르 2010.05.29
6783 [0523] 1주기 민주올레와 봉하추모식에서(제가 좀 게을릅니다) (2) 짱포르 2010.05.29
6782 새우난초 김자윤 2010.05.29
6781 다시 봉하로 갑니다 (5) 소금눈물 2010.05.29
6780 자운영 (3) 김자윤 2010.05.29
394 page처음 페이지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