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작가 김수현씨는 김어준씨 팬인게 분명해!

돌솥note 조회 1,568추천 322012.01.02



작가 김수현씨!
올해 한국 나이로 일흔이 되시네요.

저는 그 분을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연속극을 잘 보진 않지만 이 분 작품만은 꼭 봅니다.
물론 불편한 주제도 있고, 까칠한 면도 있지만
그 분만큼 구성이 탄탄한 작가가 드물잖아요?
연세를 드시며 넉넉해지신 것도 같고...

저는 어떤 것이든 대척점에 서는 걸 생리적으로 힘들어해요.
그래서 사극같은 걸 못 봅니다.
정적을 모함하고 죽이고.....끔찍혀라!!!

그래서
-목욕탕집 남자들
-엄마가 뿔 났다
이런 홈드라마들을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종영된 -천일의 약속-을 보다가
-역시 김수현!!!
하며 감탄을 했습니다.
그 분은 항상 사회적 이슈를 티(?)나지 않게 작품에 담는데
( 그래도 알 사람은 다 알지요? )
이번에는 너무 의외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책표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기획회의를 하는데 팀장인 수애가 들고 등장한 책이
놀랍게도 -닥치고 정치-였습니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노무현대통령의 3년喪을 치룰 때까지 검은넥타이를 매겠다는
딴지총수 김어준씨의 사진이 커다랗게 박힌 그 책을 들고,
또 책상 위에 가득 펼쳐놓고,
그것도 모자라 책꽂이에 전시해 놓고

-제목을 어디에 어떻게 넣을것인가?
-책표지를 코팅할 것인가? 말 것인가?

회의하는 걸 보고 작가의 의도(?)를 알아챘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심지어 김어준씨의 -건투를 빈다-까지...( 저는 그 책을 당연히 안 읽어 봤습죠 )

헐!!!
완전 -김어준 판-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 분이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뭔지 딱! 감이 오더라구요.

제가 그 얘길 했더니 그 책을 안 본 사람들은
-그런 장면이 있었어?
하더라구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
.

그 연세에 그런 감각을 지니신 분들이 저는 좋습니다.


저와 동갑인 어떤 분이 관공서에 -10% 절전명령-을 내린 것에 대해

- MB는 버릴게 하나도 없어. 전기 아껴쓰는 거 하나만 봐도 알어.
- 헐....&*%$#

이런 사고를 가진 분들과는 말도 섞고 싶지 않거든요.
무식이 죄입니다.
.
.
.

참여사진관이 많이 침체되었지요?
제가 예전에 글을 올리면 조회수가 기본 1,000이 넘고
좀 인기(?)있는 글들은 2,000가까이 되었었는데...
제가 그동안 올린 700여개의 글 중에 조회수가 1,000이 안 되는 글이 그리 많지않습니다.

조회수 1,000이 안 되면 제가 고민을 했거든요.
-이 글은 뭐가 문제일까...?- 하고요.
그런데 요즘은 한 페이지 넘어가는데 며칠이 걸려도 1,000이 넘는 글이 거의 없더라구요.

때가 때인만큼 모두가 좀 분발해야할 것 같아서리...

바쁘셔도 로그인 하셔서
댓글도 좀 달아주시고
추천도 좀 해주시고...
그래야 이 판이 살아날 것 같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791 신륵사 시옷 2010.05.30
6790 제 박석을 찾다가 찾은 반가운 이름 (3) 가락주민 2010.05.30
6789 [蒼霞哀歌 80] 못다 찍은 사진 (3) 파란노을 2010.05.29
6788 뽀리뱅이 (3) 김자윤 2010.05.29
6787 아파트 사는 분들 따라 해봅시다 (3) kookia 2010.05.29
6786 개구리자리 (1) 김자윤 2010.05.29
6785 선개불알풀 열매 (2) 김자윤 2010.05.29
6784 추모와 박석 그리고 부산추모공연 (3) 짱포르 2010.05.29
6783 [0523] 1주기 민주올레와 봉하추모식에서(제가 좀 게을릅니다) (2) 짱포르 2010.05.29
6782 새우난초 김자윤 2010.05.29
6781 다시 봉하로 갑니다 (5) 소금눈물 2010.05.29
6780 자운영 (3) 김자윤 2010.05.29
394 page처음 페이지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