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11051 | 2012.06.30 오늘도 잘 계시는 군요 ~~ (11) | 보미니성우 | 2012.06.30 |
11050 | 여섯명이 죽어야 한다 ..두번째 (3) | 내마음 | 2012.06.30 |
11049 | 여섯명이 죽어야 한다 ..첫번째 (1) | 내마음 | 2012.06.30 |
11048 | 노짱님 추모곡 강물처럼~ (6) | 아쉬움만 | 2012.06.25 |
11047 | [RMH20120623] 6월의 푸르름이여~♣ (5) | 방긋 | 2012.06.25 |
11046 | 꼬맹이형님 부디 평안하소서....(고인을 추모 하면서) (43) | 부산싸나이 | 2012.06.25 |
11045 | 나는 "특전사"다 (2) | 아기곰1616 | 2012.06.25 |
11044 | 24일(일) 사자바위에서 내려다 본 봉하들판 (3) | 등불 | 2012.06.25 |
11043 | 화이팅 외치는 문재인 상임고문 (2) | 아기곰1616 | 2012.06.25 |
11042 | 출장피자~^^ (9) | 사오장 | 2012.06.24 |
11041 | 2012-06-24 봉하에서 길을 묻는다. (6) | 나모버드 | 2012.06.24 |
11040 | 이분이 다음 대통령 확실 합니다 ...썬그라스 위풍당당 !!! (19) | 내마음 | 201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