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6863 | 경기도지사 무효표 공개합시다!! [서명요청]... (펌) (1) | 차칸늑대 | 2010.06.04 |
| 6862 | 젊은층에게 한방X먹고 충격에 벗어나지 못하는 조작일보 조중동 (2) | 대 한 민 국 | 2010.06.04 |
| 6861 | ▶ " 한나라당은 대국민 사기극의 달인 " (3) | 중수 | 2010.06.03 |
| 6860 | 봉하에 다녀왔습니다 4- 연지에서 (13) | 소금눈물 | 2010.06.03 |
| 6859 | 사진 올리는 곳이군요? (3) | KarteGo | 2010.06.03 |
| 6858 | 염치 없습니다. 유시민님을 다시 한번 도와주세요 (17) | 건너가자 | 2010.06.03 |
| 6857 | 담 (2) | 김자윤 | 2010.06.03 |
| 6856 | 오월 29일날 봉하에서 논세상 모내기 체험도 있었습니다 (9) | 보미니성우 | 2010.06.03 |
| 6855 | 골목길 (1) | 김자윤 | 2010.06.03 |
| 6854 | 시골집-150 (1) | 김자윤 | 2010.06.03 |
| 6853 | 김두관 도지사님 당선 축하 드립니다. (9) | 등불 | 2010.06.03 |
| 6852 | 유시민님 낙선은 곧 희망입니다 (9) | 그대떠난빈뜰 | 2010.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