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6935 | 봉하마을 들판 (7) | 소금눈물 | 2010.06.08 |
| 6934 | 무상급식 -왜 준대도 싫대? (7) | 돌솥 | 2010.06.08 |
| 6933 | 무꽃 (4) | 김자윤 | 2010.06.08 |
| 6932 | 기본 민주주의 | 중국 김일 | 2010.06.08 |
| 6931 | 마삭줄 (5) | 김자윤 | 2010.06.08 |
| 6930 | 봉하마을 사저 앞에서 찍힌 시인님(1주기 추도식 날) (5) | 서리꽃 | 2010.06.08 |
| 6929 | 어용방송 KBS가 정신 못차리고 수신료 인상을 !! (2) | 대 한 민 국 | 2010.06.08 |
| 6928 | 때죽나무 (5) | 김자윤 | 2010.06.08 |
| 6927 | 둥굴레 (2) | 김자윤 | 2010.06.08 |
| 6926 | 다래나무 (4) | 김자윤 | 2010.06.07 |
| 6925 | 고들빼기 (3) | 김자윤 | 2010.06.07 |
| 6924 | 감자꽃 (3) | 김자윤 | 2010.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