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01] 봉하의 어떤 날 - 두울

파란노을note 조회 3,117추천 22013.02.10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세상과 곁길로 가는 것이 불편하지는 않다

오늘은 설연휴 첫 날

봉하에 가 보았지.

햇볕은 졸고

바람은 따분해하고 있었다.

 

전편에 이어서 계속....

나를 본 새들은 결국 화포천으로 가 버렸다. 미안했다.

 

동백유치원의 어린 동백이

 

왜 갑자기 프렉탈이 생각났을까? 숨겨진 것들, 감춰진 것들

 

로제타(근출엽:돌려나기)형 잎이지만 이미 너는 한송이 꽃이구나

 

아마 낮은 곳은 바람도 따뜻한 것 같다.

 

루드베키아, 원추 천인국의 씨, 열매 같은 말인가?^^

 

부들부들 겨울을 나고 있는 봉두난발의 부들

 

간절한 소망이 부디 '나'의 이익이 직접적으로 보장되지 않는 것이었기를...

 

이 친구를 오늘 몇 번 마주치네요.

 

무슨 말인가 하고 싶은 눈 빛이지만, 미안하네. 내 수양이 부족하여..

 

푸르름으로 겨울을 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네가 꽃망울을 터트리면 조영식/김동진의 목련화를 불러주마. 엄씨 정도를 기대하지는 마라

 

아무래도 이 동백 청년도 꽃망울을 터뜨리기가 쉽지는 않겠네요.

 

너도 아직 내게는 그냥 잡초이다.

 

꽃무릇은 그렇게 그 겨울 사랑을 하고 있다. 상사화의 전설은 사기였던 것이다.ㅎㅎ

참! 진짜 상사화는 연분홍이나 노랑 꽃이 핍니다.

 

갓, 오 마이갓. 돌산도의 파도소리처럼 굳건한 잎입니다.

 

돌나물, 이분도 돈나물이라는 스캔들이 있죠.ㅎㅎ

 

광대나물은 복지부동을 엉뚱한 군상들에게 알려주었나 봅니다.

 

생태연못 속에 붕어 한 마리 하늘을 보고 있겠다.

 

파란노을 저기 저 국화꽃 만발한 능선을 달리고 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935 봉하마을 들판 (7) 소금눈물 2010.06.08
6934 무상급식 -왜 준대도 싫대? (7) 돌솥 2010.06.08
6933 무꽃 (4) 김자윤 2010.06.08
6932 기본 민주주의 중국 김일 2010.06.08
6931 마삭줄 (5) 김자윤 2010.06.08
6930 봉하마을 사저 앞에서 찍힌 시인님(1주기 추도식 날) (5) 서리꽃 2010.06.08
6929 어용방송 KBS가 정신 못차리고 수신료 인상을 !! (2) 대 한 민 국 2010.06.08
6928 때죽나무 (5) 김자윤 2010.06.08
6927 둥굴레 (2) 김자윤 2010.06.08
6926 다래나무 (4) 김자윤 2010.06.07
6925 고들빼기 (3) 김자윤 2010.06.07
6924 감자꽃 (3) 김자윤 2010.06.07
382 page처음 페이지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