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감히 따라가 헤아려 본....

chunrianote 조회 733추천 92009.12.17















..............................
..............................
..............................

집사람 따돌리고,
저승으로 향하는 길에 부모님께 인사드렸다.
어릴 적 놀던 부엉이 바위.
부엉이가 날아서 부엉이바위라 불렀겠지?...

날자.
한 번 날아보자.
부엉이 되어 날아보자.
처음 하는 날개짓 서툴겠지만
내가 누구냐
노무현 아니냐

한 번 부딪혀 보자.
되도록 쎄게, 아프게,
부딪혀 보자.

세상의 잡다한 고통 다가져 갈 수 있다면,
속세에 내 허물 한 번의 고통으로 씻을 수 있다면 어디 한 번 부딪혀 보자!
좀 더 쎄게 부딪혀 볼란다.

이승에서의 인연들을 위해
힘없는 노무현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의 몸짓이라 생각하고
힘껏 날아야겠다.............................

사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이승의 끝에서...

(대통령님의 고통의 순간을 감히 헤아려 본 한 국민의 생각입니다.)

2009. 5. 26 백태백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959 (3) 조의국선 2010.06.10
6958 조의국선 2010.06.10
6957 6.9일 저녁 무렵 진영 봉하마을 여성방문객 사진입니다. 예술이라 찍.. (4) 조의국선 2010.06.10
6956 순수나라님이 오늘 봉하에 오신다고 했는데... 선물 드리는 퀴즈!!! (14) 순사모바보덕장 2010.06.10
6955 앗싸! 보랏빛 천호선님!!! (18) 돌솥 2010.06.10
6954 유시민 트위터에서... (6) 돌솥 2010.06.10
6953 뭐 머리카락을 300개씩이나...? (11) 돌솥 2010.06.10
6952 (19) 미쿡아짐 2010.06.10
6951 시골집-154 (4) 김자윤 2010.06.09
6950 시골집-153 (6) 김자윤 2010.06.09
6949 노회찬씨, 당신 정말 잘못했습니다. (25) 돌솥 2010.06.09
6948 아, 이광재...!!! (9) 돌솥 2010.06.09
380 page처음 페이지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