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제가 좋아하는 채송화와 봉숭아, 앵두나무까지
내 고향 집에 온 것 같았습니다.
노통님 어머니의 정성이 배어있을 것 같은 장독대
뒷곁의 석류나무도 정겨웠습니다.
앵두나무, 활련
저는 이렇게 정겨운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옛날 시골 가난한 집에서는 저렇게 꽃나무를 가꾸며 지낼만큼 여유가 있지는 않았을 거예요.
담 밑의 채송화도 너무 예뻤어요.
님을 그리워하는 이 마음들이 보이십니까?
아무 말씀없이 누워 계시기만 한 님 때문에 눈물이 났습니다.
한가함이 묻어나는 연지변의 예쁜 꽃들
물 위에 떠 있는 蓮이 수련이지요?
빨간 꽃은 홍련인가요?
풀과 나무가 그냥 자라는 시골스러움이 좋습니다.
대가 물 위로 자라난 것이 백련인 것 같두만요.
이 것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연지에서 본 사자바위
시민광장에서 보낸 화환만 있어서 좀 썰렁했습니다.
저도 국화꽃 몇 송이만 드리고 왔네요.
수반에 비친 사자바위입니다.
며칠 전 휴가에 갔다 온 봉하였습니다.
![]() |
![]() |
![]() |
![]() |
---|---|---|---|
6959 | 묘 (3) | 조의국선 | 2010.06.10 |
6958 | 길 | 조의국선 | 2010.06.10 |
6957 | 6.9일 저녁 무렵 진영 봉하마을 여성방문객 사진입니다. 예술이라 찍.. (4) | 조의국선 | 2010.06.10 |
6956 | 순수나라님이 오늘 봉하에 오신다고 했는데... 선물 드리는 퀴즈!!! (14) | 순사모바보덕장 | 2010.06.10 |
6955 | 앗싸! 보랏빛 천호선님!!! (18) | 돌솥 | 2010.06.10 |
6954 | 유시민 트위터에서... (6) | 돌솥 | 2010.06.10 |
6953 | 뭐 머리카락을 300개씩이나...? (11) | 돌솥 | 2010.06.10 |
6952 | (19) | 미쿡아짐 | 2010.06.10 |
6951 | 시골집-154 (4) | 김자윤 | 2010.06.09 |
6950 | 시골집-153 (6) | 김자윤 | 2010.06.09 |
6949 | 노회찬씨, 당신 정말 잘못했습니다. (25) | 돌솥 | 2010.06.09 |
6948 | 아, 이광재...!!! (9) | 돌솥 | 2010.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