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도 못했던 선물을 받았습니다.

소금눈물note 조회 3,276추천 52013.06.06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959 (3) 조의국선 2010.06.10
6958 조의국선 2010.06.10
6957 6.9일 저녁 무렵 진영 봉하마을 여성방문객 사진입니다. 예술이라 찍.. (4) 조의국선 2010.06.10
6956 순수나라님이 오늘 봉하에 오신다고 했는데... 선물 드리는 퀴즈!!! (14) 순사모바보덕장 2010.06.10
6955 앗싸! 보랏빛 천호선님!!! (18) 돌솥 2010.06.10
6954 유시민 트위터에서... (6) 돌솥 2010.06.10
6953 뭐 머리카락을 300개씩이나...? (11) 돌솥 2010.06.10
6952 (19) 미쿡아짐 2010.06.10
6951 시골집-154 (4) 김자윤 2010.06.09
6950 시골집-153 (6) 김자윤 2010.06.09
6949 노회찬씨, 당신 정말 잘못했습니다. (25) 돌솥 2010.06.09
6948 아, 이광재...!!! (9) 돌솥 2010.06.09
380 page처음 페이지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