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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슨 일이든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효율적으로 일하는 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성격이 저도 싫어서 고쳐보려고 애도 써 봤습니다.
결론은 -생긴대로 살자- 입니다.
육십이 다 된 나이에 고치겠어요?
아직까지도 잘(?) 살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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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10주 동안 -독서 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러 다녔습니다.
어르신들께 취업을 알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제가 어르신 소리를 듣기엔 아직 억울한 춘추(?)이고
맘 먹으면 아직은 일할 곳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데 목적을 둔 건 아니었습니다.
2주 전에 과제로 내준
-독서 신문-을 만들어 발표하고 종강을 했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전날 저녁까지 숙제할 기미도 없이 탱탱거리며 놀고
아무것도 안 해 놓고 잠자리에 드는 엄마가 한심한지
딸내미가 옆에서 한소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뚝딱( 그래서 좀 허접합니다 ) 만들어 가지고 갔습니다.
- 아! 이 버릇 죽어야 고치지...
하면서 말입니다.
4명이 한 조인데 제가 1면을 담당했습니다.
수강생들의 연령층이 60~70대 분들인데
노짱님을 알릴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싶어서
노짱님 1주기 특집판(?)을 만들었습니다.
눈높이는 초등학교 3~4학년으로 하고요.
무슨 껀수만 있으면 노짱님과 엮고 싶은 거.
이것도 불치병의 일종인 -노짱 증후군-에 속하지요?
약도 없는 이 병...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모두 앓고 있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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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71 | 묘역의 등불 (4) | 조의국선 | 2010.06.12 |
| 6970 | 태극기 휘날리며 (2) | 조의국선 | 2010.06.12 |
| 6969 | 정토원 뜰 앞 부엉이 바위 2 | 조의국선 | 2010.06.12 |
| 6968 | 정토원 뜰 앞 부엉이 바위 1 | 조의국선 | 2010.06.12 |
| 6967 | 사자바위에서 | 조의국선 | 2010.06.12 |
| 6966 | 길3 (1) | 조의국선 | 2010.06.12 |
| 6965 | 부엉이 바위 가는 길 | 조의국선 | 2010.06.12 |
| 6964 | 길2 | 조의국선 | 2010.06.12 |
| 6963 | 사자바위와 묘 (3) | 조의국선 | 2010.06.12 |
| 6962 | 이 사진 원본이 어디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1) | 인큐 | 2010.06.11 |
| 6961 | 새(鳥) 대가리인가...? (2) | 돌솥 | 2010.06.11 |
| 6960 | 398409 번글 (제주도에도) 추가 내용입니다. (14) | 대전키다리 | 2010.06.10 |